니어링 부부를 그렇게 자세하게는 넣지는 않은 책 같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정말 잘 넣은것 같아 좋았다.
왠지 나도 커서 농사를 지어봤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다.
애들도 감동을 받았으면 좋으니까.
니어링 부부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소중하게 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