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지금 꼭 정해야 하나요? - 꿈과 진로에 대해 몰아붙여지는 십 대를 위한 마음다독임
김국태 외 지음 / 팜파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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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지금 꼭 정해야하나요?

꿈, 지금 꼭 정해야 하나요?
작가
김국태, 김기용|김진숙|이수석|이승배|이정숙|임병구
출판
팜파스
발매
2014.11.10

꿈과 진로에 대해 몰아 붙여지는 십대를 위한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

<<꿈, 지금 꼭 정해야하나요? >>입니다.

꿈이 어려운 십대들....

사실 생각해보면 저 역시도 10대 였을때

꿈과 진로에 대해 너무 힘들게 고민만 많이 했었던 거 같아요​

​꿈과 진로도 공부처럼 생각하여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미래가 탄탄히 보장된 꿈을 정해야 한다고 믿었었죠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꼭 그런 것 만은 아니더라구요

내가 하고 싶은일도 많고 그러다보니 꿈도 자꾸 변할 수 있는건데

스스로 혼란스러워하고 한길로만 가야되는 줄 알고 고집을 피우기도 했으니깐요

십대는 확실한 꿈을 정해놓는 시기가 아닌​

모든것을 열어놓고 가능성을 시도해 보는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씩 해나가면서 나를 찾고 그러다보면 그 모든것들이 엮어져

꿈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중요하고 잊지 말아야할 것은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

그렇다면 어느정도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간 것이 아닐까 싶어요

충분히 자신을 들여다볼 시간을 갖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무엇이든 목적이 아닌 과정이 우선시되어야하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삶이라면

미래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테니깐요

이 책은요

꿈과 자신의 미래를 키우며 자랄 청소년을 위한

따뜻하고 공감어린 응원 에세이를 담고 있어요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꿈을 꿈답게 품을 수 있는 자유와

시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또한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한 갈팡질팡한 불안과 고민을 직면하고 공감해 주기도 하면서

나의 꿈과 진로에 대해 그리고 나를 찾는 과정을 도와준답니다.

또한 너무나 공감갔던 부분은
당장의 진로 결정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임을 말해주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러기 위해 꿈에 대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도,

너무 단정 짓지도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주는

일곱 선생님들의 애정 어린 다독임이 담겨 있어여

예시로 다양한 인물들의 인생을 살퍼보고 그들의 꿈을 이룬 이야기도 엿볼 수 있구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누구나 있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꿈을 긍정적으로 고민해보면서

시행착오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카가 요즘 십대의 혼란스러운 과정에 있어요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 엄청 고민하고 힘들어하는데요~

이번 주말에 만나 이 책을 선물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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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전과 정약용 - 편지로 우애를 나눈 형제, 2015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홍기운 글, 정주현 그림 / 머스트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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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우애를 나눈 형제 정약전과 정약용

정약전과 정약용
작가
홍기운
출판
머스트비
발매
2014.10.30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전 머스트비의 역사 그림책의 열혈 팬이에요!!

우리가 위인전을 통해 그 인물을 이해하고 전체적인 큰 흐름을 알아간다면

요 역사 인물 그림책은

인물의 개인적인 일상이나 가족관계 등 좀 더 깊이있고 소소한 내용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적어놓았거든요~

특히 유치~저학년 아이들에게도 너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이미 정약용의 삶과 업적에 대해 우리 강아지[는 위인전에서

읽고 알고 있지만요~

정약용의 형제관계에 대해선 별루 신경쓰지 않았죠

오직 정약용의 삶과 이룬 행적, 그가 만든 발명품등에 오히려 초점을 맞추었으니깐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형제 정약전과 정약용의 우애를 다룬 책이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주지요~~

정약전과 정약용이 마지막으로 함께 머물렀던 나주 율정점 주막집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투닥거리는 주막집 형제를 부른 선비는

형제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바로 자신의 이야기지요~~~

어려서부터 형과 함께 했던 일들, 함께 공부하고 이야기를 나눈 일들

벼슬길에 올라 임금님을 서로 도왔던 일들하며

귀양을 가게 된 일들까지도요~​

귀양을 가서도 두 형제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요

결국 다시 만나지 못하고 헤어진 형제 정약전과 정약용...

밖에서 우연히 듣고 있던 주모는 깜짝 놀라고 말지요~~

그가 예전에 묵었던 정약용이라는 선비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깐요...

결국 두 형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형제애가 무엇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었는데요

울 강아지[도 이야기를 읽고 나더니

독서록을 작성했더라구요

정약용과 정약전의 편지를 주고 받은 부분의 내용이 인상적이라면서

자신도 만약 형제가 있다면 그렇게 우애를 나누고 싶다는 내용이였죠^^

그리고 이 책 마지막 부분에는요~​

​<이야기가 궁금해>란 코너가 있는데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좀더 깊이있는 내용을 알수가 있어요

정약용이 무슨 죄를 지어 귀양을 가게 된 것인지

왜 정약전을 만나지 못했는지 말이죠....

또한 큰 아들 학연이 들려주는 아버지 정약용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정약용은 책을 늘 가까이하고 실용적인 학문에 힘을 썼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형제가 남긴 위대한 유산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사전 <자산어보>와

지방 관리의 참된 도리를 가르치는 책 <목민심서>에 대한 설명도 있어

귀양지에서도 그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이렇게 남겨 놓았음을 알 수가 있더라구요....

이럴땐 형제가 이책을 같이 보면 참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 인물 그림책을 통해 인물의 됨됨이와 인간다움을 느껴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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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큰곰자리 14
김리라 지음, 김민준 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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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제왕

돌봄의 제왕
작가
김리라
출판
책읽는곰
발매
2014.10.30

감기 몸살로 책을 받고 이제야 서평을 쓰네요 ㅠㅠ

책 받자마자 울 강아지[는 혼자 책을 읽고 독서록가지 썼더라구요^^

<<돌봄의 제왕>>은

1학년 고민중이라는 친구의 돌봄 교실 적응기를 나타낸 이야기인데요~

부모님이 맞벌이인 경우 저학년 친구들은 돌봄교실을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보통 1~3학년 친구들을 한 교실에서 선생님이 돌봐주는건데요~

뭐든 처음에야 어색하고 불편한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겠죠?

특히 잘 알지도 못하는 친구나 선배들과 함께 쓰는 교실이니

더욱 낯설거구요~

여기 고민중이란 친구도 엄마가 재취업을 하는 바람에 돌봄 교실에 다니게 되었어요

숱기도 없는 성격에 먼저 말을 걸기도 어색하고 누가 말을 좀 걸어주면 좋을텐데요~

그래서 고민중은 돌봄교실을 지옥이나 감옥으로 여기게 되지요 ​ㅋㅋ

그러던 중 김치국 형을 만나게 되는데요~

요 김치국 형의 매력은요~

난처한 상황이나 어려울때 내 편이 되어 도와주기도 하구요~

같이 놀자고 먼저 손 내밀어 주기도 하구

모든게 어색한 고민중에게 따뜻한 웃음을 날려주는 멋진 형이지요~

당연히 고민중이 김치국 형을 바라보는 눈에 하트 뽕뽕이 나올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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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전갈 모양 장난감을 고장내서 안절부절했지만

가지라고 준거라며 쿨하게 넘어가주고

죽은 고양이를 살리는 주문을 외운다며 이상한 주술을 말하게도 하지요 ㅋㅋㅋ​

형이 준 선그라스를 쓰고 하늘에서 점프해서 내려오는 낙하훈련을 하기도 하고

김치국 형이 화단에 똥을 쌌다는 소리에 탐정이 되어 증거를 찾기도 하면서

돌봄 교실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네요~

그 후 김치국은 옆동네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돌봄교실을 나오지 않게 되고

길에서 우연히 자전거를 타다 만나게 되는데요

김치국 형 역시 처음엔 돌봄 교실에서 엄청 심심했다네요

하지만 오이지 형을 만나 재미있게 지냈었다며....

나중에 오이지형이 전학을 가서 다시 재미가 없어졌지만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보려는 노력을 스스로 했던거 같아요

자신이 오이지 형을 본받아 고민중을 옆에서 돌봐주면서요 ^^​

이젠 2학년이 된 고민중은

김치국 형의 말처럼 재미있게 지내보기로 마음먹기로 해요~

그리고 최민이라는 1학년 아이가 돌봄 교실에 들어오는데요

처음은 누구나 그렇듯 쭈빗쭈빗 낯설고 힘들죠

더구나 실수까지 해서 난처한 상황에 고민중이 똭!!!등장하여

김치국 형이 그랬던 거처럼

화장실에 데려가 옷을 갈아입히고

재미있는 사건들을 만들어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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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고민중^^​

아이들은 자신이 받은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해 두었다가 또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주는 것 같아요~

오이지가 김치국에게 그랬듯이

김치국이 고민중에게...

그리고 고민중은 최민에게....

울 강아지[도 2학년이 되면서 1학년 동생들을 잘 챙기더라구요~

다른 학교로 영어 수업을 들으러 갈때마다 아는 체 해주고, 재미있는 말로 웃겨주고

어려운 거 있음 나서서 도와주구요~

하지만 독서록을 쓴걸 보니

처음 고민중의 행동을 꾸짖더라구요~ㅋㅋㅋ

돌봄교실에서 지내보지도 않고 처음부터 가기 싫어하고

감옥이니, 지옥이 따로 없네 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면서요 ㅋㅋㅋㅋ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선후배의 관계를 알아가고

서로 도와주며 아이들은 성숙하게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의 장점은요~~~

그림을 따라 그리게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이에요~

책 한장한장에 나오는 그림들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어서인지

그림 그리기 싫어하는 울 강아지[가 책 표지부터 속지에 있는 그림까지

죄다 그릴정도니깐요 ^^

아이들이 술술 재미있게 읽으며

자신의 학교 생활 및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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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선데이스쿨 - 하나님을 예배하는 어린이는 다 모여라!
장보영 글, 박연옥 그림 / 예키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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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선데이스쿨

브로콜리 선데이 스쿨
작가
장보영
출판
예키즈
발매
2014.09.24

진심을 다해 예배하는 법을 알려주는 <<브로콜리 선데이스쿨>>을 소개합니다.​

삐딱한 초등학생 힘찬이와 같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제 어릴적 일상들이 눈앞을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울 강아지[도 유치부까지는 열심히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했는데

이사하면서 아직 새로운 교회에 정착이 안됐는데요~

어딜가나 엄마따라 아님 친구따라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지요~

친구랑 놀거나 간식을 받거나​ 등등

아직은 어리기때문에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로 예배를 진심을 다해 드렸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 나오는 힘찬이도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겨우겨우 교회에 다니죠~

그나마 달란트를 줄때만 열심히 예배를 드리는 척!!

그런데 어느 날 이 교회에 새로오신 유기농 전도사님이

달란트를 없애버리겠다고 하네요...

울 강아지[도 이 달란트 모으는 재미로 한동안 열심히 나가 예배드리고 했었는데 ㅋㅋ

아이들은 다 마찬가지겠죠~~^^

그리고는 "다윗배 댄싱킹 선발대회"를 하시겠다고 해요~~​

​친구 로아와 기욱이랑 열심히 준비하는 힘찬이...

그러는 중에 진짜 예배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데요~~

진짜 예배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드리는 예배죠~~

전도사님은 아이들에게 진짜 예배가 어떤건지

너무 자연스럽게 말씀해주시고 계시네요~~​

눈과 귀와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예배하는 자세...

누가봐도 이쁜 모습일거에여~~~​

마지막에 아이들이 준비한 댄스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습

친구의 장점을 찾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전도사님의 좋은 믿음이 아이들을 변화시킨 거 같아 흐뭇하더라구요~~

울 강아지[도 새로운 교회에서 예전처럼 열심히 나가

예배드리고 힘찬이와 로아처럼 예수님을 섬기는 그런 어린이로 자랐음 좋겠어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너무나 좋은

브로콜리 선데이스쿨~~~

울 교회에도 유기농 전도사님같은 분이 계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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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시즌2 실전편 5 메이플 한자도둑 시즌2 5
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 서울문화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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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도둑 시즌 2 실전편5

한자도둑 시즌2 5
작가
유경원
출판
서울문화사
발매
2014.09.20

<<한자도둑 시즌2 실전편>>은 한자 학습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8~4급 초등필수한자를 활용하여 초등교과어휘를 배우는 책인데요~

흥미진진한 만화 속에서 여러 난이도의 초등 필수한자와

교과서 한자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험하고,

한자 어휘자동기억시스템을 통해

한자와 한자어를 직접 쓰고,

다양한 실전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배우도록 도와주지요~


가을이라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매일 가곤 하는데요

이 한자도둑은 어찌나 인기가 많던지 아이들이 쉽게 꺼내 볼 수 있게

중앙에 배치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도서관에 있는 동안 수많은 아이들이 계속해서 들고가 읽고 있는 한자도둑!!

흥미진진한 만화 스토리와 더불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더욱 유익한 거 같아요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속에서 한자어를 그림으로 한번 익히고

속뜻 풀이로 한자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

또한 초등한자에 파생되는 전순어휘와 역순어휘를 함께 열거하여

어휘력 신장을 할 수 있다는 점

직접 한자를 써보고 해당 한자를 이용한 한자 어휘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두배로 높일 수 있다는 걸꺼에여~~~

편에는 부록처럼 사자성어를 만화처럼 구성해

재미있게 사자성어를 배울 수도 있고

스티커가 있어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자와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어

더욱 효과 만점인 한자도둑!!!

엄마인 처음에는 등장인물들을 파악하느랴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으나

이제는 익숙하게 읽게 되었어요~~

제가 봐도 너 재미있더라구요 ^^

앞에 미쳐 못봤던 부분은 지난 줄거리를 통해

스토리를 이해해버리니깐 재미나게 빠져들 수 있구요

또 각 캐릭터마다 독특한 성격과 의리가 있어 남자 아이들같은 경우엔

보고 또 봐도 넘 재미있다고 ㅋㅋㅋ​

안그래도 유치때 만화영화로 한자어를 처음 접한터라 지금은 많이 잊어버리기도 했고

3학년을 앞두고 한자를 시작해보려고 하는 찰나에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한자를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나 넘 좋았어요

한자도둑 처음부터 읽어보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한자를

시작해야겠어요~

자칫 만화 스토리만 빠지지않게 엄마가 워크북을 활용해야하구요~~

직접 쓰고 익히면서 마무리하면 한자 실력이 쑥쑥 올라갈 것 같네요~~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는 한자도둑 시즌 2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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