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구나! 우리 장신구 ㅣ 작은 것의 큰 역사
박세경 지음, 조에스더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곱구나! 우리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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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구나! 우리 장신구
작가
박세경
출판
한솔수북
발매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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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울 강아지[ 학교에서 독서 골든벨이 있었어요

그때 우리놀이 문화에 관한 책을 읽었었는데

우리의 한복이 나오면서 한복에 관한 소품들이 사진과 더불어 많이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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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읽어보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길래

이번에 한솔수북에서 나온 <<곱구나 우리 장신구>>를 보여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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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해서 처음 보는 것이나 신기한 것들은 성별 가리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고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울 강아지[ 비록 남아지만 ㅋㅋㅋ이런 장신구를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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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라는 작은 소재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의복사를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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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아름답게 보이기위해 또는 몸을 보호하거나 기원하를 바를 이루기 위해 장신구를 하는데요

그래서 장신구의 역사는 시대가 변화하고

문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계속 변천해오고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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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문명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오지​ 사람들만 보아도

옷은 제대로 걸쳐 입지 않으면서 몸치장과 장신구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보이고 위협하기도 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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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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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요~

4가지 큰 주제로 이루어져 잇어요

1.재미있는 옛 이야기,멋있는 장신구 이야기와

2.장신구에 담긴 우리 역사

3.다양한 우리 장신구​

4.특별한 날, 더욱 특별한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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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미있는 옛 이야기는요!

옛 이야기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장신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물거품으로 장신구를 만들어달라고 했던 공주의 이야기며

옥비녀의 어원이며

얼레빗과 거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도요 ~~

또한 가체 올린 어리석은 신부의 이야기도 웃음이 나올만큼 재밌답니다 ㅋ

그만큼 예뻐지고 싶어하는 마음은 예전이나 오늘에야 별반 다르지 않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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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편엔 장신구에 담긴 우리 역사가 나오는데요~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장신구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살펴 볼수 있지요

장신구에는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깐요~

선사 시대에는 조개껍데기나 동물 뼈 등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목걸이 귀걸이를 만들었죠

청동기 시대에는 금 속 장신구를, 삼한 시대에는 옥과 구슬 등 다양한 재료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삼국 시대엔 왕족들이 자신의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 장신구에 많은 신경을 썼는데요

고구려엔 장신구에서 힘과 패기가 느껴지구요~

백제는 우아하고 섬세한 공예 기술이 돋보이며

신라는 화려함을 엿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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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울 강아지[는 신랑의 금관총 금관을 보며 너무 아름답다고 한눈에 반해버렸는데요~~

이번 방학에 아이와 함께 만들기 재료를 통해

금관총 금관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때 다시 포스팅해볼께요~~^^​

고려 시대엔 불교와 원나라의 영향으로 연꽃 무늬를 많이 사용했다고 해요

그밖에도 풍요로움과 권위를 상징하는 용 봉황, 학 등의 동물과

난초 매화 같은 식물등 좋은 뜻이 담긴 무늬를 많이 사용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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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와서는 절제와 우아한 멋을 담은 장신구가 발전했는데요

여자들의 생활을 많이 제약한 유교사상으로

장신구를 많이 하지 못해

비녀, 노리개들의 장신구가 좀 더 발달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장신구를 통해서 이렇게 시대별 변천사를 알아보고

시대 상황과 문화 또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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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 장난감 중에 은장도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이사와서 없어졌는데...ㅋ

사진 속 은장도를 보고 은장도가 그 당시 어떻게 사용되었었는지

어떤 의미로 가지고 다녔는지 보며 신기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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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다양한 우리 장신구에 대해 살펴볼까요?

​머리에 하는 비녀, 떨잠, 족두,화관, 첩지, 뒤꽂이, 댕기 등이 있구요

추울때 머리에 쓰는 모자 남바위,나들이갈때 쓰던 쓰개 전모, 패랭이 , 갓등이 있어요

우리 사극에서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건데....

종종 민속촌에 가면 볼수도 있었구요~

이렇게 배웠으니 다음엔 좀 더 자세하게 우리 장신구에 대해 살펴볼 거 라네요~​

몸에 하는 장신구엔 노리개, 목걸이, 단추, 장도등이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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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는 여러 신발에 관심을 가졌어요

짚신이나 고무신은 어릴때 신어봤었는데요

비올 때 신는 나막신과 눈 올때 신는 설피를 궁금해하더라구요 ㅋ

나막신은 왠지 걷기 불편하고 힘들것 같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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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장신구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 있어요

돌잔치때 까치 두루마기를 입고 복건을 쓰고

여자 아이는 색동 저고리에 조바위를 쓰구요

장원급제할땐 연두색 앵삼을 입고

복두에 어사화를 꽂았는데요~

저도 TV에서 유심히 보진 못해서 어사화를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어사화는 왕이 내리는 장신구라네요 ㅋㅋ

혼례때는 화려하게 신부는 용잠에 도투락 댕기를

신랑은 관복에 사모, 목화 라는 신발을 신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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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이미 우리 문화할때 읽은 적이 있어서 자신있게 설명해주는 울 강아지[ㅋ

역시 아는것이 힘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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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부분에는 마무리퀴즈가 나오는데요~

앞 부분에서 충실히 잘 읽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네요~~

우리 아이[ 이런걸 또 좋아해서는 저보고 계속 문제 내보라구 ㅋㅋㅋ

암튼 우리 장신구를 통해 우리의 고운 소품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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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역사 드라마를 보게 되면 소품을 신경쓰고 관찰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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