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 언어 습관 ㅣ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9
김은중 지음, 문종훈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작가
김은중
출판
개암나무
발매
2014.11.10

​

​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9번째 이야기

<<좋은 말로 할 수 있잖아! >>를 소개합니다.​

​

​이 책은 아이들의 언어 습관에 대해 짚어주는데요~

어릿 광대 포포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르고 고운 언어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줍니다.

​

어릿 광대 포포는 {깜짝 놀라}​서커스단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지요

그래서 거만해져버렸구요...

그러다보니 함께 지내는 단원들한테 상처 주는 말만 골라 했어요

사자에게도, 곰에게도 곡예사 몰린에게도요

​

그러던 어느 날 분장실에서 심통 맞은 소리를 하는 거울을 만나게 되었어요

잘난 맛에 사는 포포에게 '입만 커다란 못생긴 개구리!"라고 하는거에요

​

기분이 상한 포포가 거울 앞에 선 순간!!!!

정말 입만 큰 못생긴 개구리가 보이네요.....

갑자기 포포는 이런 모습으로 변했을까여?

​

​그리곤 도움을 받으려 단원들과 단장님을 만났지만

다들 포포의 말에 상처받곤 의기소침해버려 포포의 말이 들리지도 않네요

​

심통 거울 앞에서 화를 낸 포포

근데 거울이 포포를 꿀꺽 삼ㅋ버렸지뭐예요

포포는 어떻게 되었을까??

​

포포가 튀어나온 곳은 고운 거울 앞이였어요

서커스단으로 돌려보내달란 말에 고운 거울은 단원들이 모두 말의 저주에 걸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말의 저주는 깊은 숲 속에 있는 말하는 돌만이 풀 수 있다고 하면서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괴물이 지키고 있다니....

어쩜 좋죠??

​하지만 고운 거울은 포포에게 용기를 주는 듣기 좋은 말을 들려주네요

자신감이 생긴 포포는 숲으로 가는 길에

파란 지붕 마을, 분홍 지붕 마을, 노란 지붕 마을을 거치는데요

그 마을을 지날때마다 사람들에게 놀림과 비난을 받고 상처를 입기도 하지요...​

​예전 포포가 단원들에게 말로 상처주었던 일이 떠올랐겠지요??

​

우여곡절 끝에 말하는 돌을 만난 포포

그리곤 자신의 지난 과거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단원들에게 사과를 하고 싶은 맘도 있었을거에요

​

그리곤 서커스단의 분장실로 도착한 포포...

그리곤 단원들에게 지난 일의 사과와 함께

앞으로 좋은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지요??

​

내가 좋게 이야기하면 좋게 되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나쁘게 되는 말의 힘!!!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도 있듯이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기에 우린 좋은 말을 \

나 자신에게도 남들에게도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보이지 않지만 말의 힘은 크니깐요^^​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