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 4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느림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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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4

<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 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윤미의 생일 초대를 받은 영재가

민아에게 생일 초대 받았단 말을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하필 윤미가 비밀이라고 하며 민아를 초대하지 않았던 거에요...

이와 비슷한 상황이 울 강아지[에게도 일어났기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모두 다 친하면 좋으련만 나와 맞는 친구가 잇고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왕따를 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

민아를 질투하는 윤미의 모습이 친구들로부터 민아를 따돌리게끔 만든거 같아요~

 

 

셀미나와 가장 친한 영재는 초대장을 받고 고민에 빠지는데요~

토요일이 다가올수록 영재의 마음은 더욱 무겁기만 하네요~

 

얼마전 생일 초대를 받은 울 강아지도[ 자기와 친한 친구가 초대받지 못해

고민하더라구요...그렇다고 초대도 받지 못했는데 데리고가기도 그렇구..

혼자 가기도 미안하구....

또 그날 한창 보고 싶어하는 영화도 파티 후에 보여주기로 했었다고 하면서요~

 결국은 혼자 갔지만 마음은 무거워하더라구요^^;;

 

윤미의 생일파티@@@

초콜릿을 좋아하는 윤미의 취향대로 모든 음식이 쵸코네요^^

그런데 영재는 셀미나가 계속 떠올랐어요....

아무래도 맘이 불편한거겠죠?? 울 강아지가 그랬던것처럼요~

 

 

그런대 그때!!!

짠하고 쇼핑백을 뒤집어쓴 셀미나가 나타났어요~ ㅋㅋㅋ

자신이 봉투루다라고 하면서 말이죠~

역시 엉뚱한 셀미나....

소심한 아이였다면 초대받지 못한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을텐데

자신이 따돌림 당하는 걸 모르고 친구들과 금새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그러면서 모든 친구들이 다함께 봉투를 뒤집어 쓰고 놀이에 빠져 듭니다^^

 

그리고 윤미 역시 셀미나의 밝고 유쾌함에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영재가 셀미나에게 사과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

 

곳곳에 나오는 셀미나의 외계어 놀이도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롭구요~

외계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시험을 보는것도 아닌데 울 강아지[

외계어의 뜻을 줄줄 외우고 그렇게 대화하는 데 역시

셀미나의 영향력은 책 속에서뿐 아니라

 책 밖의 아이들에게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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