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분 - 어린 사냥꾼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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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분 

 

 

 

다니엘 분은 미국의 개척자이자 브래덕의 원정대에 참가하고,
플로리다, 켄터키를 답사한 인물입니다~ 
1775년 켄터키에 분스버로를 건설,

켄터키 개발에 힘써, 미국 서부 발전의 기초를 닦았다고 하는데요...

<dd>미국의 개척자. 브래덕의 원정대에 참가하고, 플로리다, 켄터키를 답사하였다. 1775년 켄터키에 분스버로를 건설, 켄터키 개발에 힘써, 미국 서부 발전의 기초를 닦았다.</dd>
[출처] 대니얼 분 | 두산백과

 

사실 위인들의 위대한 업적과 그들의 일생을 보고 이해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렵기도 하고,막막할지 모릅니다...

근데 이 책은 다니엘의 어린시절 이야기 

우리 아이 또래에 있었던 일상적인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며

짧고 간결한 문체로 글밥은 제법 많지만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위인의 업적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주요 업적만 떠오를뿐

자세히 기억되지 않는 편인데요~

이 책은 다니엘의 어린시절이야기를 통해

그가 어떻게 어린시절을 보내왔고 개척자로서 자질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된 배경이 자세히 나와 있어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다니엘을 격려해준 가족들...

든든하게 지켜준 형들이 있었기에 사냥꾼으로서 더욱 많은 것을

보고 배웠겠지요~

인디언에 맞설 만큼의 대담함과 용기

자신이 좋아하는 사냥에서 늘 집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어린 다니엘에게서 배워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위인의 어린시절만을 중점적으로 기술한 책들은 거의 보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평범한 어린이였고 그가 사는 환경은 열악했지만

어떻게 살아가려고 노력했는지 아이가 보면서

많이 배우고 느낄수 있는 계기였던거 같습니다.

 

특히 책 중간중간 그림자로 표현되는 삽화가 인상적인데요~

글을 읽고 해당되는 그림자 삽화를 보면

 마음껏 당시 상황을 상상할 수 있어

더욱 책속에 빠져드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표정이나 상황을 읽을 수 있을 것만 같구요...

특히 인디언과의 만남과

쫓고 쫓기는 여러 장면에선

흑백영화를 보듯 상상하게 되어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문화등을

함께 배우고 이해 할 수 있는 배경 지식도 얻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위인들의 어린시절 모습은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숨어 있다는거....

독립심과 자립심이 강하고, 용감하며 영리함을 갖춘

다니엘 분 처럼 말이지요~

 

짧고 간결한 문장이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다른 위인들의 이야기도 이렇게 재미나게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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