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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가족 3 : 정체를 밝히다! ㅣ 똥냄새 가족 3
사라 아고스티니 글, 마르타 투냉 그림, 이종은 옮김 / 지에밥 / 2012년 11월
평점 :
똥냄새 가족 정체를 밝히다
예전에 똥냄새 가족의 책을 한번 읽은 적이 있었던 울 강아지 [
이번에 "똥냄새 가족 정체를 밝히다"편을 또 한번 접할 기회가 생겼어요 ㅋㅋ
책을 받자마자 예전에 깨끗이네 간 책을 가지고 비교부터 하네요^^;;
이번 책은요~ 똥냄새 가족의 정체를 알수 있다니 더욱 호기심이 가는데요~
똥냄새가 나는 엄마와 머리에 벌레가 가득한 아빠가 만나고
두 사람은 냄새 나는 사랑을 하면서 결혼을 합니다 ㅋㅋ
참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_____^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난 8명의 아이들....
정말이지 모두들 하나같이 더럽고 어지럽히는 데는 일등이었어요
울 강아지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더럽다며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웃음이 나는지 깔깔대고 좋아라하구요 ^^;;
이런 똥냄새 가족이 여행지에서 엄청난 냄새를 풍기고
더러운 행동을 일삼으면 다른 사람들은 괴로울수 밖에요....
또 똥냄새 가족은 평소에도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서
늘 더럽고 냄새 나게 생활하는데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울 강아지는 스스로 절대 하지 말아야할
행동들이라고 알아서 생각하더군요...
워낙에 평소 깔끔떠는 녀석이라 똥냄새 가족의 행동이
너무 어이없고 지저분해서 저절로 소리를 지르며 책장을 넘기기도 해요^^
만화같은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화려한 색채감을 가진 그림들이
호기심을 끌기도 하고
한사람 한사람 인물들을 살펴보는 것도 우리 강아지에겐 큰 재미를 주었던
똥냄새 가족시리즈~ㅋㅋ
"엄마 누가 젤 더러운거 같애??" 하면서
8명의 아이들의 일상모습들도 유심히 보고 순위도 매기기도 하고
똥냄새 가족에서 탈출하려는 애완동물들의 모습들도 웃음을 자아내게 하네요~
유쾌하게 웃으며 읽을 수 있고, 아이 스스로 어떤게 지저분한 행동들인지...
자연스럽게 인지 할수 있어요~
겨울이라 귀찮아서 씻기 싫어하는날엔....
똥냄새 가족 얘기를 해주면 벌떡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는 울 강아지ㅋㅋ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