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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피어나는 성 ㅣ 어린이 권리 동화 시리즈 9
알렉스 캐브레라 지음, 로사 마리아 쿠르토 그림, 김성은 옮김 / 파인앤굿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웃음꽃 피어나는 성

어린이 권리 원칙 9
어린이는 어떠한 학대나 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웃음꽃 피어나는 성"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표지의 아이들은 시무룩하고 슬픈 표정으로
목재일을 하고 있네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게으르고 고약한 거인은 아이들을 속이고 목재를 자르는 일을 시켰어요~
성안에서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놀지도 못한채 하루종일 일만 했지요 ㅠㅠ


그러던 중 한 아이가 성 밖으로 도망 칠 생각을 하면서
나무로 말을 만들기 시작해요~
말이 완성된 순간 거인이 들어와 탔고 말이 움직이자 거인은 웃음이 터졌어요~
성에 있던 아이들이 몰려 들어와 지켜보고 함께 타면서 신나게 웃었어요
아이들의 웃음을 보고서야 거인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요...

그리곤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만들어주기 시작했어요~
거대한 거인의 성은 이젠 장난감 공장으로 바뀌고
아이들은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만 하면 됐지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엔
아이들이 나쁜 환경에서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안타까운 일들을 접하곤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행복해야 할 권리가 지켜지지 않고 말이죠...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어떠한 학대나 착취로부터 권리를 보호받아
행복하고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