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해줘도 당신 곁에 남지 않는다 - 가짜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행복한 진짜 관계를 맺는 법
전미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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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갉아먹는 가짜 관계를 끊어내고,

자기주도적 인간관계의 해법을 전수하는

[아무리 잘해줘도 당신곁에 남지 않는다]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 원장의 신작인데요~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가짜 관계에서 사랑받기 위해

정작 내 삶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간 관계를 맺는 해법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부 [문제인식]

인간관계에서 계속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이유

​

2부 [나를 탐구하기]

남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나는 나를 바꿀 수 있다

​

3부[선택과 집중]

가짜 관계의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다

​

4부 [이해와 포옹]

타인의 세계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

​

5부 [ 자기주도적 관계]

진짜 인연을 만드는

관계 맺기의 지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

각 파트마다 환자들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있어

이해하기에 쉽고

그동안 내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아왔는지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

1부에서 특히 관계의

회복탄력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데요~

​세상 모든 일들은

대부분 경험을 통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반면에

인간관계에서 얻은 상처는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

이렇게 쌓인 상처는

나의 정체성에

손상을 주기 때문인데요...

결국 인간관계에서의 외상은

경험하지 않을수록 좋고,

좋은 사람과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사는것이 상처받은 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전 이 부분에 많은 공감이

되더라구요~

굳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과

가까이 지낼 필요없이

불필요한 관계를 끊어내고,

모든 관계에서

다 잘 지내야한다는

압박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는 것을 나이가 듦에 따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에너지를 쓰면서

모든 사람과 관계를 잘 맺고

꼬인 관계를 풀어내서

좋은 관계로 만들려는 노력이

큰 의미가 없긴 하지요...


​

결국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내 삶이 행복해지고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면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

2부 나를 탐구하기 파트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MBTI에 대해서도

언급되었는데요~^^

우리는 흔히 갈등이 생기면

정말 mbti로 상대를 이해해보려는

시도를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

하지만 갈등의 원인은 MBTI가 아니라

세계관 때문인것이고

그러한 문제에 집착할수록

삶이 너무 피곤해지지요,,,

​

그럴 경우 타인을 바꾸려는 노력은

할 필요가 없고

서로에게 타협 가능한 지점에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저도 늘 상대를 바꿔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결국 인간관계는 나의판단과

나의 선택과 나의 실행과

나의 책임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특히 [나는 내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것이지

누군가의 인생에서 하나의 역할을 하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다 ]라는 문구도

기억에 남는데요

우리 각자가 가진 기능과 역할 뿐 아니라

거기에 정서적 지지와 공감이 더해질 때

더 행복한 관계로

나아갈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해야만 한다"의 형태로

삶이나 관계를 규정짓지 말고

갈등을 해결할 때 열린 결말로

열어두라고 조언합니다.

아무래도 그 말은 생각의 폭이 넓게두고

내 스스로 나를 존중하는거라

여겨집니다.


3부 선택과 집중이라는 주제에서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감정을

강요하지 말고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 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걸로도

충분하다고 전합니다.

​

결국 인간관계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요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쓰느랴 애쓰지말고

진짜 관계에서 나에게 집중하고

의미있는 타인들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시절인연을 들어보셨나요??

모든 인연은 인과법칙에 의해

시간과 공간이 만나서

이루어진다는 의미인데요~

​

모든 인연에는 오고가는 때가 있는 법이니

가는 인연을 억지로 붙잡지 말고

만나야되는 인연은 어떤 방식으로든

만나진다는 이야기지요~

​

이 "시절인연"을 우리 삶에 적용해보면

나의 인간관계 지도는 때론 확장되고

때론 축소되기도 하며

드나듦이 생기니

변화하고 성장하는 속에서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고

가꾸도록 해야 된다는

말에 진심으로 공감을 했어요...

​

4부 이해와 포옹에서는

타인의 세계를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에요~​

상대방이 나에게 보내는

감정만큼만 대하라고

조언하는데요~

인생의 초점을 나에게 두고

능동성과 주도성을 가지라고 말합니다.

​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

부정적인 감정을

내뿜으면서 상대방에게

감정노동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부정적인 감정은

나 혼자 해결 할 수

있도록하고

화가 나는 상황에선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감정 표출을 하여

타인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

5부 진짜 인연을 만드는

관게 맺기의 지혜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의미 있는 타인은 나에게

편안함과

안식을 주는 사람입니다.

​

나에게 긍정적인 의미의

의미있는 타인은 누가 있는지 돌아보고

나 역시도 의미있는

타인이 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이 책은 각 주제마다

다양한 사례들이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우선 술술 읽히기도 하구요~

각각의 사례들을 통해

내 경험에 비추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심어주었어요~

그리고 나도 이젠 이렇게

해봐야겠다라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가짜 관계에 애써봤자

당신곁에 아무도

남지 않는다....

이제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거 같습니다..

결국 인간관계에서도

우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의 관계가

좋아야 할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나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진짜 관게는

서로의 성장과 다양성을

응원하고

서로의 인생을 의미있게

만들어 줄거 같습니다....

​

가짜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행복한 진짜 관계를 맺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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