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은 자연의 이치를 통해 하늘이 정해놓은 개인의 운명과 성품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난 출생 연월일시 사주팔자를 자연의 이치로 분석해서 명으로 정해진 운명적 요소와 성품적 요소를 읽어내는 학문이라고 한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거지 정해진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합없다
세세하게 모든게 정해져있다면 우린 아무런 노력을 할 필요도 없으니까...
결국 대자연의 정해진 흐름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우리의 노력으로 가능한 것이 있어
운명은 두가지 측면이 모두 공존한다는 것을 작가는 말해주고 있다.

행운의 때를 찾는 법이란 파트에서는 대자연과 역사의 흐름은 일정한 패턴이 있고 변화되는 모든 현상에는 징조가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흐름 분석을 통해 하늘이 허락하는 행운의 시기에 노력을 기울이면 많은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운은 인생에서 몇번의 기회로 다가오는데 그걸 얼마나 내가 잘 알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선택의 기로에서 이게 나에게 온 기회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서 고민하고 망설이다 보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후회하는 일들을 많이 겪어봤을 것이다.
그냥 내 운을 무작정 기다리는것 보다는 기운의 흐름을 미리 알아두고 준비해둬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명리학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명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성향분석도 가능하다. 또 요즘은 무료 앱도 많아서 생년일시만 입력하면 사주팔자도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지은이가 추천해 준 무료 앱으로 나의 사주도 보고 지인들에게도 설명해주면 유용할 것 같다.
재미로 월별 운, 오늘의 운을 보고 마는 것보단 명리학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를 한 다음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우리가 삶을 살아갈때 조금은 길이 보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명리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도서명이 잘 어울린다.
이 책을 지인들에게 권하고 있다.
막막한 인생의 길을 명리학을 통해서 좀 더 뚜렷하고 분명하게 알고
대자연의 흐름과 내 기운을 통해 나아갈 때인지 물러설 때인지 적절한 판단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