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데 마음 간다는 그 말, - 윤구병이 곱씹은 불교
윤구병 지음 / 호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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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누리에 나만 있구나, 나 아닌 것이 없구나’
이게 부처의 ‘미학’ 이다.

온 누리에 나만 있구나, 나 아닌 것이 없구나’
이게 부처의 ‘미학’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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