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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못한 자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5
도러시 매카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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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네요. 제목의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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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손 그리기
앤드류 루미스 지음, 문수민 옮김 / 디자인이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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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스의 책은 다른 출판사들에서도 출판되고 있는데, 이 책의 크기가 좀더 커서 보기가 편하고 번역도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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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크리에이티브 일러스트
앤드류 루미스 지음, 홍승원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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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루미스의 책들은 정말 유용하고 실용적인 것 같은데, 번역상의 문제로 매끄럽고 자연스럽지 않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 책은 그나마 나은데, 루미스의 다른 책인 <알기 쉬운 인물화>의 번역은 진짜 심각합니다. 영어원문을 보는게 오히려 이해가 됩니다. 번역자들이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이 번역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tone' 을 '색조'라고 번역하는 바람에 의미가 이해가 안되서 원문을 찾아야 했습니다. 한국어에 딱맞는 용어가 없다면 차라리 '명도'라고 번역하는 것이 의미상 더 가깝습니다. 색조라고 번역된 tone은 사실상 색이 없는 그림의 밝고 어두움의 정도를 말하니까요. 이종문화사에서는 되도록 미술에 대한 실용서적을 출판하실때는 최소한 미술에 견문이 있는 번역가에게 의뢰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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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크리에이티브 일러스트
앤드류 루미스 지음, 홍승원 옮김 / EJONG(이종문화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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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유용한 미술의 기본 지식과 원칙들을 말해주고 있는데, 초보분들 보다는 조금 미술을 경험한 분들이 알맞을것 같습니다. 이 출판사에서 출판한 루미스의 다른 번역본들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번역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특히 ‘tone‘을 ‘색조‘로 번역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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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회사, 펀딩으로 시작하기
현혜수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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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어떻게 꿰어야할지(?) 몰라 망설이는 Dreamer들에게 알찬 내용인것 같습니다. 특히 펀드레이싱에 대해 명쾌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소개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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