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엔지니어링 -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한 시스템 설계부터 개선까지, AI 앱 개발 원스톱 가이드
칩 후옌 지음, 변성윤 옮김 / 한빛미디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hatGPT가 등장한 이후, AI는 더 이상 연구실의 실험 대상이나 특정 인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누구나 GPT-4, Claude, Llama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API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API를 호출하는 것"과 "실제로 사용자에게 가치를 주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칩 후옌의 『AI 엔지니어링』은 바로 그 차이를 좁혀주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전통적인 ML 엔지니어링과 무엇이 다른가?


이 책의 1장은 AI 엔지니어링이 기존 머신러닝 엔지니어링과 어떻게 다른지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전통적인 ML이 데이터 수집부터 시작한다면, AI 엔지니어링은 제품 요구사항을 먼저 이해하고 모델을 그에 맞게 적응시키는 방식입니다. 이는 단순한 순서의 변화가 아니라, 사고방식 자체의 전환입니다.


저자는 AI 엔지니어링 스택을 세 계층으로 나눕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델 개발, 인프라. 이 구조를 이해하면 "내가 지금 어떤 레벨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가"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2장: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2장에서는 마스크드 언어 모델, 자기회귀 언어 모델, 자기지도학습 같은 핵심 개념들을 다룹니다. 단순히 "GPT가 뭐다"라는 표면적 설명이 아니라, 이런 모델들이 왜 대규모 데이터셋을 필요로 하는지, 데이터의 품질이 모델 성능에 어떻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실제 학습 데이터에 포함된 클릭베이트, 허위정보, 음모론 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필터링해야 하는지도 다룹니다.


3-4장: 평가의 중요성 - AI가 많이 쓰일수록 더 중요해진다


AI가 많이 사용될수록 치명적인 실패가 발생할 기회도 많아지므로, 평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3-4장에서는 오픈엔디드 모델을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다루는데,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AI-as-a-judge" 접근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단순히 정확도 숫자 하나로 모델을 평가하기보다 생성형 AI의 출력물은 정답이 여러 개일 수 있고, 창의성, 유용성, 안전성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장은 여러분이 만든 AI 챗봇이 "정말 잘 작동하는가"를 어떻게 판단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5-10장: 실전 기술의 모든 것


책의 후반부는 실제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을 단계별로 다룹니다.


5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단순한 프롬프트 작성 요령만을 알려주기보다 시스템 프롬프트, 사용자 프롬프트, 도구 프롬프트의 우선순위와 역할을 설명하고, 컨텍스트 길이 제한(1천~100만 토큰) 안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배치할지를 다룹니다.


6장 RAG와 에이전트는 여러분의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부분입니다. 


RAG(검색 증강 생성)는 외부 데이터를 모델에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회사 작업 데이터를 챗봇에 연결하는 여러분의 업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RAG를 쓰세요"가 아니라, 청킹 전략, 임베딩 선택, 검색 최적화까지 실무에서 마주치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룹니다.


7장 파인튜닝에서는 LoRA 같은 효율적인 파인튜닝 기법을 설명하고, 언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충분하고 언제 파인튜닝이 필요한지 판단 기준을 제시합니다.


8장 데이터셋 엔지니어링은 합성 데이터 생성, 데이터 증강, 데이터 품질 관리 등을 다루며, 제한된 데이터로도 좋은 성능을 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9장 추론 최적화는 레이턴시와 비용이라는 두 가지 병목을 해결합니다. 양자화, 증류, 병렬화 같은 기법들을 통해 M1 맥북에어 같은 제한된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모델을 실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10장 AI 엔지니어링 아키텍처는 전체 시스템 구조와 사용자 피드백 수집을 다루며, 프로덕션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요


1. 개발 인턴으로 일하는 여러분처럼,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분들

책의 구조가 실제 프로젝트 흐름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요구사항 분석 → 모델 선택 → RAG 구축 → 평가 → 최적화 순서로 읽으면, 여러분의 5개월 인턴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API 호출은 할 줄 아는데, 그 다음이 막막한 개발자들

"OpenAI API를 호출했는데, 이제 뭘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 대한 완벽한 답을 제공합니다.


3. AI 스타트업 팀원들

저자가 NVIDIA, Snorkel AI, Netflix에서 일하고 스타트업을 창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한된 리소스로 최대 성과를 내는 실용적인 전략들을 공유합니다.


4. 기술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학생들

파이썬만 조금 할 줄 안다면 충분합니다. 책은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며, 복잡한 수학보다는 실용적인 구현에 초점을 맞춥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이 책은 O'Reilly 플랫폼에서 출시 이후 가장 많이 읽힌 책이며,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기가 아니라, 전 세계 AI 엔지니어들이 이 책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저자는 1,200개 이상의 레퍼런스와 1,000개 이상의 GitHub 저장소를 참고했으며, 각 장마다 실제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합니다. 이는 튜토리얼 책이 아니라 프레임워크 책입니다. "이렇게 코딩하세요"가 아니라 "이런 질문을 던지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으세요"를 알려줍니다.


AI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좋은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AI 엔지니어링』은 유행을 좇는 책이 아니라, AI 엔지니어로서 갖춰야 할 본질적인 사고방식과 체계적인 접근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모든 AI 개발자 지망생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투자가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애플 인 차이나 - 중국에 포획된 애플과 기술패권의 미래
패트릭 맥기 지음, 이준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으며 중국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진 나라인지, 애플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 수 있게 됐다 이 책을 통해 애플을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중국에 향한 시야도 넓어졌을 정도다 

샘플북이라 4장까지 밖에 못 읽었지만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책, 한국 SERI 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라는 타이틀을 달만 하다 보통 이렇게 많은 타이틀을 단 책은 지루한 책이 많지만 이 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5장부터의 내용도 무척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애플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으로 추천한다


본 서평은 인플루엔셜에서 샘플북을 제공받아 작성한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 스타트업 전문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현실 데이터 드리븐,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이미진(란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평소 UX 관련 도서들을 꾸준히 읽어왔지만, 데이터와 UX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는 늘 갈증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데이터 분석 도구와 UX 방법론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정작 둘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에 대한 실무적 가이드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한빛미디어의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라는 솔직한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현업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ㅏ 담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에서 시작해 사용자 경험 개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듯 '삽질'이라는 표현을 통해 데이터 작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독자와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데이터 분석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용자를 이해하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수단임을 강조하는 데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툴 사용법이나 분석 기법을 나열하는 대신, 데이터를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실제 UX 개선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실제 사례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공개한다는 점입니다. 많은 업무서들이 성공 사례만을 강조하는 반면, 이 책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이 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잘못 해석해서 겪은 경험, 사용자의 진짜 니즈를 놓쳤던 순간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솔직함은 이론서나 성공담에 지친 실무진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책의 구성도 실무진들의 관점에서 잘 짜여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인사이트 도출, 그리고 실제 UX 개선 적용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다루면서, 각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포인트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업종과 서비스에서의 적용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또 다른 중요한 관점은 데이터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는 '무엇'을 알려주지만 '왜'는 말해주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 정성적 조사와 정량적 분석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만능주의에 빠지기 쉬운 현시대에 꼭 필요한 관점입니다.

실무 적용 측면에서 이 책이 제공하는 가치는 상당합니다. 단순히 Google Analytics나 사용자 행동 분석 툴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실제 제품 개선으로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A/B 테스트의 함정들과 올바른 해석 방법, 사용자 세그먼테이션의 실무적 접근법 등은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요해진 현시대에 데이터와 UX를 연결하는 실무적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둘째, 이론만이 아닌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한 실용적 가이드라는 점입니다.

셋째, 데이터 분석 초보자부터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실무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부 사례들이 특정 업종에 편중되어 있어,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독자들에게는 적용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부분에서 좀 더 심화된 내용이 있었다면 더욱 유용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해외 사례보다는 국내 환경에 특화된 내용이 많아,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는 팀에서는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데이터와 UX의 교차점에서 고민하는 모든 실무진들에게 가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특히 데이터는 많이 쌓였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자 경험 개선으로 연결해야 할지 막막한 기획자, UX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들에게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결국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데이터라는 도구를 통해 사용자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저자의 진정성에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과정을 통해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함께, 실무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오늘도 혼자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계속하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6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 + 실기 올인원 - 막판정리 핸드북 + CBT 온라인 문제집 + 이기적 스터디 카페 ㅣ 2026 이기적 정보처리산업기사/기사/기능사
고소현.한진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


작년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률은 60.8% , 실기 합격률은 28.9%였고


올해 필기 합격률은 65.7% , 실기 합격률은 현재 (2회까지) 21.2%이다


정보처리기사는 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해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에 실기 시험의 합격률을 보는 게 중요하다


올해는 한 번의 실기 시험이 더 남았지만 작년보다 낮은 합격률을 기록 중이다


어려워도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생들은 계속 공부해야 하기에


내년 필기부터 준비해야 한다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보처리기사 공부 책으로 항상 언급되는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올인원을 소개하려 한다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올인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크게 4가지다


1. 핵심만 정리한 이론


우리는 교수가 되려는 게 아닌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생이기에


필요한 이론만 공부하면 된다


그렇기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이론만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


2. 필기 모의고사 & 기출문제


개인적으로 핵심 이론을 공략 후 빠르게 문제를 푸는 게 필기시험의 관건인 것 같다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올인원은 필기 모의고사 10회, 기출문제 10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정말 공부할 시간이 없다면


핵심 이론 보다 기출문제 회독수를 높이고 해설에서 이해 안 되는 부분은 핵심 이론을 통해 익히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이 방법을 추천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시간이 없을 때는 추천한다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핵심 이론 익힌 후 기출문제를 넘어가는 걸 추천한다


3. 실기 모의고사 & 기출문제


사실 정보처리기사의 승부는 실기에서 판가름 난다


합격률만 봐도 필기는 60% 정도지만 실기는 20%로 3배 차이가 날 정도로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올인원 책이 좋은 이유는 실기 책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핵심 이론으로 이론을 익히고 필기 문제를 풀고 필기를 합격했다면


이제 실기다


실기도 다양한 문제를 푸는 게 중요하기에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올인원은 실기 모의고사 10회, 기출문제 10회


그리고 2025년 1회 최신 기출문제까지 수록돼있다


2025년 문제까지 수록돼 있기 때문에


충분히 문제를 풀고 실기 합격까지 하도록 돕는다


4. 막판 정리


시험장까지 갖고 갈 수 있는 핸드북으로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내가 따로 요약본을 만들 필요가 없다


현재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필기+실기 올인원은


2026년 정보처리기사로 검색하면


우리나라 3대 서점인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여러분 중 2026년 정보처리기사 취득을 계획 중이라면


빨리 구매해서 올해 1월에 원서 접수 2월에 필기시험이었으니


2026년에도 1월 원서 접수 2월 필기시험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4개월 남은 만큼 충분히 공부해서 한 번에 실기까지 합격해서


2026년을 산뜻하게 시작해 보자


본 서평은 영진닷컴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Do it!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 파이썬 편 - 코딩 테스트를 처음 경험하는 취준생의 필독서, 개정판 ㅣ Do it! 시리즈 (이지스퍼블리싱)
김종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Do it!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파이썬 편》은 파이썬으로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실전형 학습서로, 출간 이래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책이다. 특히 IT 직군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전공·비전공 신입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등 파이썬을 이용해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실제 코딩 테스트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이론과 문제 풀이법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 입장에서 믿고 따라가기 좋다.


이 책이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다. 파이썬의 기초 문법을 이미 익힌 초중급 개발자뿐 아니라,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 진입장벽이 높은 내용을 처음 접하는 취준생,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그림, 표, 단계별 요약을 곁들였다. 실제로 최근 IT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코딩 테스트는 고난도 알고리즘과 문제해결 능력을 직접적으로 시험하는데, 이 책은 네이버, 카카오, 삼성, 토스 등 주요 기업의 경향과 기출 유형을 반영해 실전 감각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는 분명하다. 첫째, 총 103 개의 다양한 문제가 이론과 실전 조합으로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파이썬을 활용한 알고리즘 풀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둘째, 단순히 문제와 해답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문제마다 ‘핵심 이론 → 문제 분석 → 손으로 전략 세우기 → 슈도코드로 구체화하기 → 코드 작성하고 리뷰하기'의 단계를 일관되게 따라가게 만들어준다. 덕분에 독자는 문제 이해력은 물론 알고리즘 구현력과 디버깅 실습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셋째, 책의 곳곳에 실전 코딩 테스트의 빈출 포인트·시간 복잡도 계산·디버깅 팁 등 실제 면접관이 평가하는 핵심 요소가 녹아 있어, 시험장에서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공부 방법 역시 체계적이다. 책 앞부분에 담긴 ‘30일 완성 플랜’이나 ‘시험 전 3일 점검 코스 루틴’ 등을 활용하면 스스로 진도 체크와 실전 연습을 병행할 수 있다. 각 챕터는 이론 개념, 대표 예제, 실전 문제, 해설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반 회독 땐 흐름을 따라 빠르게 읽고 두 번째 읽을 땐 문제 풀이와 코드 작성·디버깅에 집중해 복습할 수 있다. 직접 손으로 쓰면서 해설을 참고하고, 오류가 생긴 부분은 디버깅 팁으로 해결해 보는 ‘반복 훈련’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 전략이다. 실제 많은 독자들이 이 루틴을 따라 문제풀이 실력이 단기간에 크게 늘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 Do it!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 파이썬 편》의 강점은 그 실전성·쉬운 구성·최신 트렌드 반영·친절한 해설에서 나온다. 첫째, 실제 시험에 출제된 유형을 난이도별·분야별 대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므로 대기업 맞춤 준비도 가능하다. 둘째, 단계별 해설과 핵심 요약 덕분에 ‘이론-예제-실전’을 잇는 흐름이 매끄럽고, 어려운 알고리즘 이론도 그림과 표, 쉬운 예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셋째, 실전 시험장에서 꼭 필요한 ‘시간 관리법, 코드 최적화 팁, 디버깅 실전 훈련’이 책 전반에 녹아 있어 독자의 실제 점수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넷째, e-book 버전(유료)과 온라인 동영상 강의, 학습자료, 질의응답 등 학습 지원이 잘 갖춰져 있어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 좋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코딩 테스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전문적인 준비로 바꿔주는 ‘실전 안내서’다. 비전공자든 전공자든, 취업을 앞둔 누구라도 이 책을 끝까지 따라가면 알고리즘 실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확실히 향상된다. 한 권에 담긴 핵심 이론, 103개의 실전 문제, 반복을 통한 완전 학습, 그리고 풍부한 실전 조언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코딩 테스트 대비서다. 지금 바로 읽고, 파이썬 코딩 테스트의 모든 문턱을 넘어서보길 적극 추천한다.


본 서평은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서적만 제공받은 자유로운 형식의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