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 아이의 손이 지져분해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손유희를 좋아하고 손유희를 통해 무엇인가를 느끼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엄지, 검지, 중지. 약지...5개 손가락을 모두 이용하여 손도장을 찍어보고 그 도장위에 웃는 얼굴, 화난 얼굴 날아가는 새 모양등 새롭고 창의적은 모든 모양을 다 만들어 볼수 있다 처음에는 책에서 배운것을 많이 활용하지만 나중에는 자기 스스로 활용을 할 수 있을정도로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손도장을 이용하여 농구선수, 스케이트 보드 타는 선수, 권투선수, 사자도 만들고, 고양이도 만들고 코끼리도 만들고 누가 감히 손도장 하나의 얼굴위에 이렇게 다양한 모양을 만들수 있으리라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동화가 단지 아이들에게 교훈이나 재미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의 날개를 활짝 펼수 있는 공간임을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책에 손도장을 똑같이 찍어도 결코 야단치지 말자 너무 구속하거나 그렇다고 너무 방임하지 않는 정도를 잘 걸을 수 있는 유아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