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도스토예프스키, 쇼펜하우어, 니체, 사르트르, 실존주의, 모더니즘 계열들이다. 

성씨는 뺐다. 


사상 및 철학. 


칸트 쪽 계열.

근대. 

로크 - <통치론>.
다윈 -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
다윈 - <종의 기원>.
뒤르켐 - <자살론>.
뒤르켐 -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
밀 - <자유론>.
베이컨 - <학문의 진보/베이컨 에세이>. 
볼테르 - <불온한 철학사전>.
몽테뉴 - <수상록>.
비코 - <자서전>.
플라톤 - <국가>.
플라톤 - <법률>. 
파스칼 - <팡세>.
페인 - <상식론>.
페인 - <토지분배의 정의>. 
흄 - <오성에 관하여>.

현대. 

가라타니 - <나쓰메 소세키론 집성>.
가라타니 - <은유로서의 건축>. 
가라타니 -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가라타니 - <트랜스크리틱>.
기든스·서튼 - <현대사회학>.
네그리 - <어셈블리>.
네그리·하트 - <공통체>.
네그리·하트 - <제국>.
들뢰즈 - <다양체>.
들뢰즈 - <대담 1972-1990>.
들뢰즈 - <의미의 논리>.
들뢰즈 - <차이와 반복>.
들뢰즈·가타리 - <앙티오이디푸스>.
데리다 - <그라마톨로지>. 
데리다 - <마르크스의 유령들>. 
데리다 - <법의 힘>.
데이비스 - <여성, 인종, 계급>.
러셀 - <불한당들의 미국사>.
루카치 - <미와 변증법>.
루카치 - <삶으로서의 사유>.
루카치 - <소설의 이론>.
루카치 - <이성의 파괴>. 
라클라우,무페 -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랑시에르 - <대화, 피곤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 
랑시에르 - <불화>.
랑시에르 - <역사의 형상들>. 
랑시에르 - <이미지의 운명>.
랑시에르 - <프롤레타리아의 밤>.
로넬 - <어리석음>. 
매클릴런 - <마르크스>.
바우만 - <사회학의 쓸모>.
바우만 -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바우만 - <액체근대>.
바우만 - <이것은 일기가 아니다>.
바우만 -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바우만 - <희망, 살아 있는 자의 의무>.
베네딕트 - <국화와 칼>.
베네딕트 - <문화의 패턴>.
베유 - <노동일지>.
보드리야르 -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부루마 - <0년>.
부르디외 - <혼돈을 일으키는 과학>.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
세이건 - <창백한 푸른 점>. 
아감벤 - <행간>.
아감벤 - <호모사케르 >.
아렌트 -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아렌트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아렌트 - <인간의 조건>.
아렌트 - <혁명론>.
아인슈타인 - <상대성이론/나의 인생관>.
엮음 - <뉴레프트리뷰>.
요시키 - <라캉, 환자와의 대화>.
응우예 - <게임: 행위성의 예술>. 
이글턴 - <문학이론입문>.
애쉬 - <간디 평전>.
웰스 - <세계사 산책>.
월러스틴 - <자본주의는 미래가 있는가>.
제이미슨 -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제임슨 - <변증법적 문학이론의 전개>. 
제임슨 - <정치적 무의식>.
제임슨 - <후기마르크스주의>.
칸트 - <순수이성비판>. 전2권. 
칸트 -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 
칸트 - <실천이성비판>. 
칸트 - <영원한 평화>.
칸트 - <판단력비판>.
커밍스 - <한국전쟁>. 
클라인 - <수학사상사>.
톰슨 - <노동, 성, 권력>.
파농 - <검은 피부, 하얀 가면>.
퐁티 - <지각의 현상학>.
푸코 - <감시와 처벌>.
푸코 - <말과 사물>.
프랑크 - <리오리엔트>.
플라메나츠 -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페로 - <식민주의 흑서>. 
홀 - <문화연구 1983>.
홉슨 - <빈곤의 문제>.
후설 - <사물과 공간>.
후설 -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후설·핑크 - <데카르트적 성찰>.


국내 

거일 - <비명을 찾아서>.
성우 - <비평의 매혹>.
시민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시민 - <불온한 자유주의자의 세상 읽기>.
엮음 - <별의 이상을 꿈꾸다>.
용선 -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우창 - <평론선집>.
우창 - <궁핍한 시대의 시인>.
우창 - <심미적 이성의 탐구>.
영일 - <한국문학과 그 적들>.
중권 - <미학 오디세이 전3권>.
중권 - <서양미술사 고전예술편>.
중권 - <서양미술사 모더니즘편>.
택광 - <박근혜는 무엇의 이름인가>.
하준 - <경제학 강의>.
호종·엠슨 - <기후위기, 불평등, 재앙>.
현우 -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헤겔 쪽 계열.

근대 

데카르트 - <방법서설>.
데카르트 - <성찰>.
스피노자 -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
스피노자 - <신학정치론·정치학논고>. 
스피노자 - <에티카/정치론>.
스미스 - <국부론>.

현대

라살레 - <노동자 강령>.
라이트 - <계급론>.
라캉 -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개념>. 
래트너·실바 외  - <비코츠키와 마르크스>. 
레비스트로스 - <야생의사고>.
소쉬르 - <일반언어학 강의>.
르포르 - <정치적인 것에 대한 시론>. 
리쾨르 - <비판과 확신>. 
리쾨르 - <해석의 갈등>.
마르쿠제 - <이성과 혁명>. 
마르쿠제 - <해방론>.
만하임 - <세대 문제>.
만하임 -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
만하임,맥루한 -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 미디어의 이해>.
무페 - <정치적인 것의 귀환>.
미드 - <루스 베네딕트>. 
바디우 - <들뢰즈 - 존재의 함성>.
바디우 - <베케트에 대하여>.
바디우 - <변화의 주체>.
바디우 - <비미학>.
바디우 - <사랑예찬>.
바디우 - <세기>.
바디우 - <수학예찬>.
바디우 - <영화>.
바디우 - <윤리학>.
바디우 - <인민이란 무엇인가>.
바디우 - <조건들>.
바디우 - <존재와 사건>.
바디우 - <투사를 위한 철학>.
발리바르 - <역사유물론 연구>.
버틀러 - <젠더트러블>.
버틀러,라클라우,지젝 - <우연성 헤게모니 보편성>. 
사르트르 - <구토>.
사르트르 - <문학이란 무엇인가>.
사르트르 - <상황Ⅴ>.
버날 - <블랙 아테나 및 반론 전3권>.
벤야민 -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벤야민 - <브레히트와 유물론>.
벤야민 - <일방통행로>.
벤야민 - <폭력비판을 위하여>.
보부아르 - <제2의성>.
사이드 - <오리엔탈리즘>.
살리 - <철학과 우울>.
마티니치 - <홉스 평전>.
슈미트 - <땅과 바다>.
슈미트 - <정치적인 것의 개념>.
슈미트 - <헌법과 정치>.
슘페터 -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알튀세르 - <마르크스를 위하여>.
알튀세르 - <자본론을 읽는다>.
알튀세르 - <철학과 과학자들의 자생적 철학>.
아도르노 - <부정변증법>. 
아도르노,호르크하이머 - <계몽의 변증법>.
아리스토텔레스 -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 <수사학/시학>. 
아리스토텔레스 - <정치학>.
이폴리트 - <헤겔의 정신현상학 전2권>.
에링 -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에번스 - <홉스봄 평전>.
왕후이 - <단기 20세기>.
왕후이 - <죽은 불 다시 살아나>.
주판치치 - <실재의 윤리>.
지젝 -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도 알지 못하나이다>.
지젝 - <라캉 카페>.
지젝 - <시차적 관점>.
지젝 - <신체 없는 기관>.
지젝 -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젝 -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선 안 되는가>.
지젝 - <이라크>.
지젝 - <잃어버린 대의를 옹호하며>.
지젝 -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지젝 -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지젝 - <항상 라캉에 대해 알고 싶었지만 감히 히치콕에게 물어보지 못한 모든 것>.
지젝 - <향락의 전이>.
지젝 - <헤겔 레스토랑>.
클리프 - <트로츠키 사후의 트로츠키주의>. 
키틀러 - <축음기, 영화, 타자기>.
캘리니코스 - <사회이론의 역사>.
캘리니코스 - <우크라이나 전쟁>.
캘리니코스 -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
프레이저, 호네트 - <분배냐, 인정이냐?>.
피히테·예링- <독일 국민에게 고함>.
하이데거 - <숲길>.
하이데거 -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 - <철학에의 기여>.
하이데거 - <형이상학 입문>.
함멜 - <대변혁>.
헤겔 - <미학강의 전3권>.
헤겔 - <정신현상학 전2권>.
호네트 - <사회주의 재발명>. 
호네트 - <인정투쟁>. 
호르크하이머 - <도구적 이성 비판>.
홀워드 - <알랭바디우>.
홉스봄 - <극단의 시대>. 
홉스봄 - <자본의 시대>.
홉스봄 - <제국의 시대>. 
홉스봄 - <혁명의 시대>.
히틀러 - <나의 투쟁>.
해리스 - <문화의 수수께끼>.
해리스 - <식인의 제왕>.
해리스 - <작은 인간>.

국내

명섭 - <하이데거 극장 전2권>. 
영희 대화 헌영 - <대담>.
엮음 - <해방전후사의 인식>.
백순 - <조선공산당 평전>. 
세철 - <조직행동론>.
장집 외 - <해방전후사의 인식> 4권만.
정운 - <한국인의탄생>.

한국역사연구회 - <시대사 총서> 전10권.

종교와 실존문학. 

가리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는다>.
가리 - <하늘의 뿌리>.
간디 - <자서전>.
겐지 - <봄과 아수라>.
나보코프 - <롤리타>.
니진스키 - <영혼의 절규>.
니체 - <권력에의 의지>.
니체 - <숲으로 가다>.
니체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스토예프스키 - <가난한 사람들>.
도스토예프스키 - <분신>. 
도스토예프스키 - <죄와 벌>.
도일 - <셜록홈즈 전집> <전9권>.
디킨슨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런던 - <마틴 에덴 전2권>.
로르카 - <시 선집>.
루쉰 - <죽은 불>.
루이스 - <도즈워스>. 
루이스 -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마르케스 -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도 않았다>. 
말라르메 - <목신의 오후>.
말로 - <정복자들>.
멜빌 - <단편선>.
모스 - <증여론>.
몸 - <달과 6펜스>. 
밀러 - <모두가 나의 아들>.
밀러 - <세일즈맨의 죽음>.
밀러 - <소름>.
버로스 - <퀴어>.
베케트 - <고도를 기다리며/몰로이/첫사랑>.
보니것 - <제5도살장>.
볼드 - <SF 연대기>.
보들레르 - <파리의 우울>.
뵐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브래드쇼 - <카페 소사이어티>.
브르통 - <나자>.
브르통 - <초현실주의 선언>.
블랑쇼 - <도래할 책>.
블랑쇼 - <문학의 공간>.
블랑쇼 - <우정>.
블로크 - <역사를 위한 변명>.
비치슬라 - <벤야민과 브레히트>.
세르반테스 - <돈키호테 전2권>.
셸리 - <프랑켄슈타인>.
솔제니친 - <이바데니소비치 수용서의 하루>.
심농 - <갈레 씨, 홀로 죽다>. 
심농 - <매그레>. 
아폴리네르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애슈턴 - <미키7>.
야스나리 - <설국>.
오닐 - <밤으로의 긴 여로>.
오사무 - <만년>.
오사무 - <인간실격>.
엘뤼아르 - <시 선집>.
와일드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조이스 - <젊은 예술가의 초상>.
지드 - <지상의 양식>.
챈들러 - <단편선>.
카뮈 - <최초의 인간>.
카프카 - <성>.
칼비노 - <존재하지 않는 기사>.
콕토 - <앙팡 떼리블>.
크리스토프 - <문맹>.
크리스토프 <아무튼>.
크리스토프 - <어제>.
크리스토프 -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크리스티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크리스티 - <운명의 문>.
클라크 - <단편 전집 총 4권>.
클라크 - <라마와의 랑데부>.
클레지오 - <조서>.
케인 -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캐리 - <시의 역사>.
트라클 - <떠나간 자의 노래>.
파솔리니 - <폭력적인 삶>.
파스테르나크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페소아 - <불안의 책>.
페소아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포 - <공포편>.
포 - <모험편>.
포 - <미스터리편>.
포 - <환상편>.
포크너 - <소리와 분노>.
포크너 - <압살롬, 압살롬!>.
푸익 - <거미여인의 키스>.
푸익 - <천사의 음부>.
플라스 - <벨 자>.
플라스 - <시 전집>.
플라스 - <일기>.
피츠제랄드 - <위대한 개츠비>.
한트케 - <소망 없는 불행>. 
한트케 -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해밋 - <전집 총5권>.
헉슬리 - <원숭이와 본질>.
헤세 - <유리알 유희>.

국내. 

강 -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광수 - <무정>. 친일. 
기영 - <고향>. 친일.
성은 - <LoFi>.
신주 - <김수영을 위하여>.
형도 - <전집>.
규동 - <나는 시인이다>.
동리 외 - <한국단편문학선>. 
동인 외 - <한국단편문학선>. 친일.
동인 - <감자>.
병택 - <한국현대시인론>.
선우 -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수영 - <시 전집>.
수영 - <산문 전집>.
승옥 - <무진기행>.
유정 - <봄봄>.
윤식·우종 외 38인 - <한국현대문학사>.
재용 - <백석 전집>.
현 - <분석과 해석>.
수린 - <다정한 매일매일>.
창섭 - <비오는 날>. 
경동 -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훈 - <상록수>.
도현 - <검은 시의 목록>.
엮음 - <탈냉전시대의 문학 시선집 1990-1995>.
만식 - <탁류>. 친일.
만식 - <태평천하>. 친일.
명익 - <비오는 길>.
무웅 - <한국현대시>.
상섭 - <만세전>. 친일.
상섭 - <삼대>. 친일.
규원 - <현대시 작법>.
세영 - <한국현대시사>.
잡지 - <보스토크 19호>.
종국 - <친일문학론>.
지우 - <뼈아픈 후회 외>.
동순 - <조태일 전집 전4권>.
상 - <날개 및 소설 전집>.
상 - <시 전집>.
상 - <오감도·권태>.
상 - <전집4권만>.
헌영·성호 - <문학의 길, 역사의 광장>.
현우 -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19세기>.
현우 -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
현우 - <로쟈의 러시아 현대문학 수업>.
효석 - <도시와 유령>. 
화 - <문학예술 전집 문학사>.
화 - <문학예술 전집 문학의 논리>.
화 - <문학예술 전집 시>.
화 - <문학예술 전집 평론 1권>.
화 - <문학예술 전집 평론 2권>.

이외 및 만화.

가드너 - <이야기 파라독스>.

나우르 - <만화로 보는 좌파의 역사>. 

무성 -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

르몽드 - <나쁜 장르의 B급 문화>.

부르이 - <록의 작은 역사>. 

슈피어링 - <철학의 구라들>. 

시몽 - <마르크스>.

시몽 - <프로이트>. 

시몽 - <아인슈타인>.

신 - <세계의 병기 대도해>.

스미스 - <세계영화대사전>.

안드류 - <현대영화이론>. 

준지 - <토미에>.

크로스 - <코베인 평전>.

크로스 - <핸드릭스 록스타의 삶>. 


목록에 쓴 책들은 모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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