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속의 아이들 높새바람 34
원명희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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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이고 방어적이기만 했던 난희가 벽에 갇힌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된 건 정말 다행이다. 스스로 벽을 깨고 나와 세상으로 뛰어가는 주체적인 성장이 눈이 부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답답했다. 외로운 사람에게 손 내밀어줄 수 있는 사람이 모두와 다 친하게 지내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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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몰래카메라였습니다 높새바람 50
강정연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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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의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자란다. 어른을, 부모를 위로해줄 만큼. 어린이는 가르쳐준 것 이외에도 자기 나름대로 세상을 탐구하며 배운다. 어린이의 자립심과 주체성을 돌아볼 수 있고, 잘못된 선택의 결과도 온전히 자기 몫이라는 엄중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묵직한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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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여도 괜찮아 돌개바람 47
신전향 지음, 고담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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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선택하는 루의 이야기. 친구들과는 슬픔에 공감하는 법을, 할머니에서 엄마, 이모, 그리고 루로 이어진 모녀 관계는 루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단서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생의 선배로서 참고할만 한 어른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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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높새바람 35
오시은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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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의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이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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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 비밀 - 시간을 이어가는 자 반올림 35
오시은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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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에서 ‘누구나 될 수 있는 여성영웅‘으로서 거듭난 나이라의 여정에서 세월호 참사가 연상되었다. 폐허가 된 바론은 ‘그라운드 제로‘가 되어 새로운 시대인 코레를 열었다. 역사의 순환을 통해 우리가 그 다음으로 나아가야 할 시대 방향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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