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 - 39가지 논제로 ‘과학 토론, 수행 평가’ 완전 정복!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3
남숙경.이승경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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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가장 가까이 있는 부모를 따라하는 것으로 많은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존재한다.


 '따라하는'것으로 사람은 많은 것을 배우고 발전해나가며 성장하기에 위와 같은 말들이 생겨났고 많은 이들이 경험했기에 부정하기보다는 다들 공감을 할 것이다.


 이 책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은 바로 위와 같이 '따라하기'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제작한 책이다.

 

 과학과 관련된 39가지의 논제를 다루며,

 각 논제를 두고 '토론'과 '수행평가'를 해야할때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보여준다.


 주입식 교육이 대부분이었던 시절을 보내왔기에 토론을 한다는 것은 TV나 외국영화에서나 볼법한 상황으로 직접 겪거나 겪을 일이 나에게는 있을지 알 수 없다.

 그런데 만일 토론을 해야하는 상황이 내게 닥친다면?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지도위에 떨어진 것과 같은 기분일 것이다.

 이런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가 있는 곳에서 가고자 하는 곳까지 그려져 있는 지도일 것이다.

 지도만 가지고 있다고 길을 쉽게 찾아갈 수 있을거란 보장은 없다.

 하지만 지도만 있다면 여러가지 실수를 겪더라도 결국에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것처럼.


 토론이라는 것을 해야하거나,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39가지의 논제에 대한 토론의 정답을 볼 수 있는 이 책 '파월풀한 실전 과학 토론'을 통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게 되고 실수를 하더라도 옳은 방향을 향해 걸음을 옮길 수 있을 것이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 '파워풀한 실전 과학 토론'은 1개가 아닌 39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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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사상 - 10개의 강의로 도교 쉽게 이해하기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가미쓰카 요시코 지음, 장원철.이동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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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낯설지만 알게모르게 한번쯤은 접해보기도 한 것이다.

 무협을 좋아한다면 '무당파' 삼국지를 좋아한다면 '태평도', '오두미교' 옛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중국영화를 보았다면 그곳에 등장하는 '신선', '도사'와 같은 것들이 바로 '도교'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도교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도교란 무엇무엇이다라고 답을 하게 된다면, 답변을 들은 사람은 또다른 의문이 생기게 된다.


 "그거는 다른 종교 아닌가요?"


 이런 의문은 지극히 당연하다.

 

 '도교'라는 것이 원시종교에서 발전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 과정속에서 다양한 좋은 것들은 설사 다른 종교라고 할지라도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발전해왔기에 '도교'라는 하나에 다양한 사상과 종교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셈이다.

 

 이 책 '도교사상'은 10개의 강의라는 부제처럼 10장으로 나누어 '도교'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라고 생각한다.


 다른 여타 종교의 경우 최초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이에 만들어진 이후에는 크게 변하거나 변해서는 안되는 형태로 오늘날까지 유지해왔기에 과거나 오늘날과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반면 '도교'의 경우에는 뛰어난 철학자의 등장, 나라가 크게 바뀌는 일, 다른 타종교의 등장으로 인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도교사상' 이 책은 약 2천년에 달하는 긴 역사동안 변화하는 '도교'를 알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도교'의 내용전부를 알 수 있는 형태의 책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느낌이라고나 할까?


 "배트맨이 슈퍼맨과 싸운 이유?", "배트맨이 슈퍼맨을 이길 수 있는 이유?"라는 형태의 제목을 달고있는 유튜브 영상이라고 생각하면 와닿을 것이다.

 

 '도교'에는 '원시촌전', '도덕촌전' 등과 같은 신이 존재한다 = '배트맨과 슈퍼맨 싸움'에서는 배트맨이 다양한 과학기술로 슈퍼맨을 공격하지만 슈퍼맨한테는 통하지 않았지만 배트맨은 슈퍼맨의 약점이 되는 물건을 이용한 공격은 슈퍼맨한테 통했다.


 '도교사상'에는 '노자'를 '도덕촌전'이라는 시선으로 삼았고 이와 같은 형태로 다양한 신선이 존재한다. = '배트맨과 슈퍼맨'은 배트맨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슈퍼맨을 위험하다고 여겼기에 그와 싸웠다. 슈퍼맨을 위험하게 여기게 된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


 내용을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수학문제의 경우도 '공식'을 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어도 약간의 응용만 된다면 풀지 못하게 된다. 반면 그 문제를 푸는 과정을 '이해'하고 있다면 '공식'을 몰라도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나아가 '응용'된 문제도 풀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도교'라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종종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인터넷을 통해 그 영화에 대한 '해석'을 찾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해석'과도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사람도 있으며, 반대로 '해석'만 보고 영화를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둘 모두를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이 책 자체만으로도 '도교'에 대해 알 수 있으며, 더불어 '도교'내용을 자세히 다루는 책과 함께 겸해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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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X 1~2 세트
이시다 스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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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초인'의 증가에 의해,

혼란이 극에 달한 세계 국가가 '자치현' 으로 분단된 이후 벌써 50년 이상이 지났다. 


 작가의 전작인 '도교 구울'에서도 '구울'이라는 인간외의 존재를 등장시키는 것으로 '이능력'이라는 요소를 등장시켜 '배틀물'이라는 장르를 혼합한 만화였다. 하지만 그 만화의 세계관에서 등장시킬 수 있는 '이능력'이라는 요소에는 '구울'을 매개체로 하기에 한계라는 것이 존재했다. 만화는 이 한페이지만으로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차기작인 '초인'에서는 '구울' = '초인' 이라는 요소로 '이능력'이 존재하지만, 전작보다는 보다 넓고 다양하게 '이능력'을 등장시킬 수 있는 세계관을 만들었다.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유명한 대사와는 달리, 어디에서나 힘이 있다면 그 힘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게 되고 '초인'에서는 바로 이런 자들과의 대립을 다룬 만화다. 

 반면... 주인공 '쿠로하라 토이코' 는... 주인공 '쿠로하라 토키오'에게는 '히가시 아즈마'라는 모든것이 완벽하고 정의롭기까지 한 친구가 있다. 

 '히가시 아즈마'는 주인공을 놀리는 '대머리 독수리'라는 표현조차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날 수 있는 새' 라며 주인공을 복돋아 주며, 그런 친구에 영향을 받아 주인공은 친구를 따라 '정의'로운 일을 해나가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평범한 이들의 '정의'활동은 '초인'을 만나게 되고,

 '초인' 앞에 '히가시 아즈마' 마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두 사람은 목숨을 잃게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초인'은 타고나는 것 외에 '임의로' 될 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 있었고 '히가시 아즈마'는 '초인'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주사약을 스스로에게 주사하려고 할 때.

 주인공 또한 주사약을 손에 쥔다.

 '쿠로하라 토키오'는 '히가시 아즈마'의 말을 어기고 행동에 나선다.

 주인공으로의 첫번째 성장.


 스스로 주사하지 않고 서로에게 주사해준다.

 앞으로의 일에 대한 '복선'이거나, 언제나 친구를 따르기만 하던 주인공이 여기서부터 대등한 위치에 섰다는 등의 다양한 생각을 들게 만드는 장면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다.




 이렇게 주인공 '쿠로하라 토키오'는 '초인'이 되어,

 평범한 일상에서 더욱더 떨어진 삶을 살아가게 된다.


 초인의  주인공 '쿠로하라 토키오'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니다.

 무엇하나 잘하는 것도 없고 의욕도 없으며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있기에 살아가는 소년이다.

 만약 주인공이 '성인'이었다면 이것들은 대부분 '단점'으로 끝이날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16세의 고교생이다.


 '초인'이라는 특별한 힘을 손에 넣는 것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으로

 도리어 평범한 일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소년은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며 생각하고 경험하며

 성장한다.


 앞으로 겪게될 사건들과 그것들을 통해 '매력없는' 주인공은...

 '매력있는' 주인공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그것이 '성장물' 장르의 큰 재미이니 말이다.

 그리고 '초인'이라는 요소를 활용한 '능력배틀물'부분도 기대를 키워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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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 - 직장에서 바로 써먹는 72가지 심리 기술
완자오양 지음, 이지은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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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이라는 제목이 붙은 책을 보면 항상 떠오르는 것이 있다.
 심리학에 대한 내용이나 내가 원하는 것과는 다른 내용의 책일 수 있다는 점이다.

 수학으로 예를 들자면,

 내가 원한 것은 이차방정식을 풀기 위한 '근의 공식= ax2+bx+c=0'라는 것만을 원했지만, 책에서는 근의 공식이 성립하는 '증명'에 대한 풀이와 설명 응용에 관한 내용들이 주로를 이룬다고나 할까?

 이 책 '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은 공식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이와 같은 방식의 책으로는 '36계 줄행랑'이라고 한번쯤을 들어봤을 저 '36계'를 다룬 책이 있다. '36계' 책을 아신다면 이 책 '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이 어떤 책인지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
 책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식과 같은 효과에 대해 알려준다.

 '초두효과' - 좋은 첫인상으로 기선을 제압하자.
 이 '초두효과'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직장생활을 할 때 이 '초두효과'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책은 설명한다.

 학창시절 '공부'를 할 때에 학생들이 가지는 가장 큰 의문점이 이것일 것이다.

 '이걸 배워서 어디다가 써?'

 분명 배워서 쓰이는 곳은 있지만 학교에서는 지식만을 가르치지 그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지식을 다루는 다른 책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과 같은 형태의 심리학 부분만 다룬 책이 시중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그 책들은 심리학에 대해서 알 수 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가볍게 읽고 넘어가는 정도가 될 수 밖에 없다.
 신문에 실려있는 '십자말 풀이 퀴즈'처럼 말이다.
 이런 '심리학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아도 그것을 생활에 적용하는 것까지는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 앞으로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상황에 '심리학 효과'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책을 통해 알게되는 다양한 심리학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자기계발서'라는 책이 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끝까지 읽지를 못 할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심리학 효과'라는 책은 위의 책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기에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고 사람의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간단하게 '심리학'은 재미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맛있는 밥에 '약'을 섞으면, 애완동물이 쉽게 '약'을 먹게 되는 것처럼, '심리학'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았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자기계발이 되는 것이 이 책 '일잘러의 무기가 되는 심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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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부자의 세상을 읽는 지혜 -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
이준구.강호성 엮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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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위인이 아니다.

 그런 그들에게 배울 것이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배움이라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다.

 성공을 통해 배우는 것도 있지만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라는 것이 누구나 손쉽게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세상에 부자 아닌 사람이 없을 것이고 그들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중요한 순간에서의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달걀을 세워야 하는 일이 만약에 찾아온다면, ‘콜롬버스의 달걀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발상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매우 손쉽게 달걀을 세울 수 있지만, 이 이야기를 모른다면 매우 긴 시간 동안 고민하고 노력을 한 뒤에도 성공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불분명할 것이다.

 이 책 조선 부자의 세상을 읽는 지혜에서는 12명의 인물들의 일화를 다루고 있다.

 만일 이 책을 통하지 않는다면 이 12명의 인물의 일화를 알고자 한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 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물도 존재한다.

 누구나 한 번씩은 들어보았을 경주 최부자 MBC에서 제작한 드라마 상도.

 경주 최부자에 대해서는 한 번쯤 이름은 들어보았어도 최부자의 집안에 내려오는 여섯 가지의 가훈과 여섯 가지의 지침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책은 다루고 있으며, 드라마 상도의 주인공인 임상옥의 이야기를 드라마를 통해 알고자 한다면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알고자 한다면 드라마 한 편의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조선 시대를 살아간 열두 명의 부자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는가?

 열두 명의 부자들의 이야기를 모두 알게 된다면, 부자가 된 이들과 부자가 될 수 없는 이들 간의 차이에 대한 깨달음을 조금은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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