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은 마술사처럼 - 청중을 사로잡는 마술사의 7가지 비밀
데이비드 퀑 지음, 김문주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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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사와 일반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공개적으로 속이겠다고 하고서 실제로 사람을 속이는 것을 말할 것이다.


 만약에,


 사기꾼이 "나 사기꾼이고 이제부터 당신을 속이겠다." 라고 한다면?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까?


 다른 건 몰라도,

 자신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는 것 보다는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누군가를 속이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믿게 되는 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런이런 일이 있었기에 믿는 다는 일차원적인 가르침이 아닌.


 연구되고 밝혀진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마술사에 대해서 엿 볼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준비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이다.

 거짓을 믿기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을 기우리기에 속을 수밖에 없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떤 점으로 속이려는 것인지를 배울 수 있기에.


 도리어, 지 않는 법을 알 수 있다.



 책은 말한다.

 가짜를 진짜로 속이는 마술사가 활용하는 이론을,

 진짜를 설명하는 것에 활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최고의 '설득비법'이 될 것이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혹은 누군가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마술사는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속이는 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필히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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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추리 퍼즐 1 - IQ 148을 위한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캐롤린 스키트, 데이브 채턴 지음,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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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뭐길래? 책 제목으로 언급되는 걸까?

 표준화된 지능 검사에서 전세계 사람들 중 상위 2%의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곳이 멘사(Mensa)라는 곳이다.


 IQ 148 이상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평균적인 IQ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지 않을까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IQ = 순간 지능


 을 말하는 것으로 IQ가 높은 사람은 평균적인 사람보다 빨리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결국 우리 모두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총 140개의 문제가 준비되어 있다.

 1+1는 무엇인가? 와 같은 단순히 계산을 요하는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학처럼 단순히 풀기만 하는 문제라면 IQ가 높은 그들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문제들이 되고 말 것이다.

 

 생각하고 궁리하고 다시금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든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려야지만 맞출 수 있는 문제이외에도 수학적 문제도 존재한다.

 하지만 단순한 계산 문제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달려들어서 답을 외치는 순간.


 정답을 확인한 이후에 자신의 실수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처럼,


 멘사추리퍼즐

 

 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들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정답을 찾아보면 생각보다 쉬운 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하며,

 이를 통해서 생각의 헛점과 너무 빠른 답을 내림으로 맞출 수 있었던 문제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퀴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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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의 기술 25
리처드 쇼튼 지음, 이진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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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날 우리들은 지긋지긋한 스팸광고로 부터 몸저리를 치며 하루를 시작하고는 한다.

시도때도 없이 울려대는 문자 그런데 그것들은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광고들이다.


 '이런게 효과가 있을까?', '이런게 도움이 되는 건가?'


 무수히 많은 의문을 가지지만 정작 그것들에 대해서 알려고는 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업을 하지 않으니깐!


 그런데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는 광고를 하게 되는 경험을 가지게 된다.

 

 '이력서'


 사회에 다가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들은 '이력서'를 쓰게 된다.

 그런데 그 이력서가 그동안 우리들이 아무렇게나 보고 지나쳤던 '광고'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있을까?



 과거의 있었던 사례와 실제로 시행하고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은 우리들에게 어떤 '마케팅'을 해야 되는 지를 알려 준다.


 "이력서가 광고라고 해도 물건을 파는 일에 쓰는 마케팅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대요?"


 자신이 알고 있는 영화의 관객수를 확인해보면, 한 번쯤은 '이런 영화가 백만이나 봤다고?', '와 이런 쩌는 영화가 이정도 밖에 안 봤어?'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생길 것이다.

 

 나에게 있어 이런 영화가 '지구를 지켜라' 이다.


 단순히 영화만 좋다고 해서 성공이 된다는 것이 아니다.


 이력서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스펙만 좋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

 

 만일 그랬다면,


 '이색 이력서' ,  '이력서 쓰는 팁'


 과 같은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유되지 않았을 것이다.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

 

 를 통해 마케팅의 본질을 알게 된다면...

 꼭, 물건을 파는 사업뿐만 아니라.

 회사에 취직을 할 때에...


 면접관들이 자신을 뽑게 만드는 것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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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소녀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2
오카모토 기도 외 지음, 신주혜 옮김 / 이상미디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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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2 탄 입니다.


 1편에서는 번안물, 해외에서 유명한 추리 및 스릴러 소설이 일본내에 들어오면서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면.

 이번 작품은 그 작품들을 통해서 '추리' 라는 하나의 장르의 시작을 알려주는 작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 실려있는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설 1권 분량의 장편이 아닌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시간이 나는 틈틈히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순문학을 써오던 작가들이 '장르'소설로써의 전환하는 모습들을 엿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날 일본의 추리 소설의 시발점,

 그 첫걸음을 내 걷는 주옥 같은 작품들을 확인해보세요.


 재미요?


 재미있지 않다면 '장르'가 흥할 수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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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닥의 머리카락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1
구로이와 루이코 외 지음, 김계자 옮김 / 이상미디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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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될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새로나왔지만 그 내용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오늘날 일본 추리소설이 흥하게 된 계기가 되어주는 소설들에 대해서 고문서와 같은 옛서적이 아닌 깨끗한 새책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 이 책이다.


 


 일단 이 책은 일반 서적 보다 작은 사이즈로 나왔다.

 그래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단편적인 소설을 여러개 실었기에, 짤막하게 읽어나가기에도 매우 좋다.


 


 책에는 다음과 같은 소설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추리의 원류가 되는 소설을 다루는 것이기에, 우리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해외의 소설들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실린 것은 '번역' 이 아닌 '번안물' 소설이다.

 원작을 어떤 식으로 바꾸어 소설로써 풀어나갔는지를 확인해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다.

 그리고 이런식의 번안물 소설을 통해, 일본에서 새로이 쓰여지는 추리소설이 나오게 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 시작을 이 책을 통해 읽어볼 수 있다.


 추리 소설에 관심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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