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호감형 인간이 되는 매너의 기술
김모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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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만든다.

 영화 속 명대사며 듣는 이로하여금 공감을 가지게 만드는 말이다.


 인터넷의 다양한 커뮤니티나 SNS와 같은 것을 통하여, 상식이하의 행동을 조금의 꺼리낌도 없이 저지르는 무례한 사람의 모습을 종종 보게 되며, 그것이 눈쌀을 찌푸리고 많은 사람이 화를 내고 싫어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가끔 그런 행동을 저지른 사람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조금도 모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뻔뻔해서일까?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로 모르는 경우도 있다.


 ?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교육의 문제점이기도 하며, 크게 일을 벌어지 않고자 상대가 가만히 참고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 '이래도 괜찮구나!'라고 생각하며 점점 둔감해지는 것도 원인일수도 있다.


 이 책 '단숨에 호감 인간이 되는 매너의 기술'을 읽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떤 행동이 상대에게 기분 나쁘게 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것인지 아는 사람은 많아도,

 어떤 행동이 상대에게 호감을 가지게 만드는 행동인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1장 인사 매너, 2장 관심 매너, 3장 배려 매너, 4장 대화 매너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작가가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으로 객실 승무원의 경험과 이후 신입 객실 승무원의 교육을 담당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에,


 단순히 '이론'의 나열이 아닌.

 경험 및 적절한 예시를 들어 보다 이해하기 쉽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나,

 관심이 가는 사람이 있고, '연애'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단숨에 호감형 인간이 되는 매너의 기술'을 권해드립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좋은 사람 곁에는 언제나 사람이 모여들고,

 만남이 이어지면 사랑도 피어나는 법이죠.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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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 DC BLACK LABEL 시공그래픽노블
브라이언 아자렐로 지음, 리 베르메호 그림, 전인표 옮김 / 시공사(만화)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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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KER.

 바늘 뒤에 실이 따라가는 것처럼

 배트맨 뒤에는 조커가 따라 붙을만큼 배트맨의 최고의 숙적이다.

 

 이 만화는 바로 그 ''를 주인공으로 그를 따라다니는 하수인 '조니'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이야기의 시작은,

 배트맨에 의해 '아캄수용소'에 갇히게 된 '조커'가 수용소를 나오면서 시작된다.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왕 노릇한다.

 라는 말처럼 조커가 사라진 고담시의 암흑가는 다른 이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이에 조커는 자신의 것이라며 암흑가를 되찾기 위해 움직인다.


 이와 같은 여정을 담고 있는 것이 이 만화 'JOKER'다.


 이야기를 다루는 컨텐츠에 있어서, 이야기 즉 Story의 재미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 코믹스 '조커'는 최하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다거나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다.


 데...


 주인공이 '조커'다.

 조커를 상징하는 것이 무엇일까? 


 다.


 이 코믹스는 그런 조커의 상징인 ''를 다룬다.

 너무나도 뻔한 스토리, 뻔한 결과라는 것을 알아도 그 일의 주역이 '미친광이 조커'라는 것이다.

 그 '미친광이 조커'이기에 역설적으로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사건들이 '자연스러운', '뻔한 스토리'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조커이기에 성립하고

 조커이기에 특별하지 않다 여겨지고

 조커이기에 뻔한 이야기라 생각되어 진다.


 이미 이 만화를 보는 순간 조커 기에 점염되어 버리는 지도 모른다.

 이런 '범죄'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고 일상 속에서 언제나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을까?


 모두가 웃지 않지만 혼자서 웃는 '조커'처럼, 모두가 웃을 때도 혼자서는 웃지 않는 '조커'의 모습처럼.


 이 '이야기'는 'Story'는 '조커'답다.

 


 서양 코믹스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그 어떤 페이지라도 한 장의 일러스트와 같이 보는 것만으로 눈을 즐겁게 만든다.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하는 인물들의 모습. 


 이야기가 아닌 그림을 보기 위해 책을 산다고 해도 결코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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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 하버드 스토리텔링 강의
가오펑 지음, 전왕록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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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하버드 스토리텔링 강의!!!

 이 책이 '작법서(글을 쓰는 방법)'관련 책인 줄 알았다.


 첫인상이 그러했고 그것만으로 이 책에 끌렸다.

 이런 실수가 이번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메뉴판이나 포장지에 찍혀져 있는 음식의 모습을 보고 사는 결정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음식을 받거나 포장지를 뜯었을때 실망을 하게 된다.


 '전혀 다르잖아!'


 이부분에 대해서 좋게 말하면 '좋은 마케팅 수법'이고 나쁘게 말하면 '과대 광고'이다.

 그리고 이 과대 광고는 엄밀히 말해 '불법', 소비자에게 '사기'를 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음식이라는 것이 조리과정을 통하기 때문에 매번 똑같은 모습일 수가 없다. 그렇기에 겉모습이 많이 다르더라도 그 요리를 하는데 들어가는 재료의 양만 같다면 과대광고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동일한 재료와 동일한 맛의 음식이 두 종류가 있다고 할때.

 먹음짓스러운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누구나 먹음짓스러운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케팅'이다.


 이책은 바로 이 '마케팅'에 대한 책이다.

 


 요즘 시대를 '정보화 시대'라고 한다.

 인터넷의 등장과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들은 어디에 있더라고 휴대폰 하나만으로 얻고자 하는 것에 대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예전과는 달리 너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됨으로 도리어 정보에 대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에 생각하게 되고, 옳은 정보외에 '가짜 정보', '낚시 정보' 등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속에서 당신이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의 입장이 되는 순간이 온다면...


 암담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 '모두가 이야기를 원하다'는 해법을 제시해준다.

 그 해법의 핵심이 바로 '이야기'다.

 어째서 '이야기'인가? 좋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어떻게 좋은 '이야기'가 될 것인가? 실제로 '이야기'로 성공한 경우가 있는가? 등 이 책은 자세하게 들려준다.

 

 콜롬버스의 달걀이라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 비법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쉬운 것이라 얼마든지 재현해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비법을 몰랐을 때에는 절벽을 만난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 콜롬버스의 달걀에서 얻어야 될 교훈을 종종 착각한다.

 배워야 되는 것이 비법 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에 그것을 단숨에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을 찾고 그 답을 원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마케팅 책을 접하거나,

 이 책 '모두가 이야기를 원하다'를 접한다면 기대보다는 크게 실망을 할지도 모른다.


 콜롬버스의 달걀의 비법을 알게 되었을때, 크게 실망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콜롬버스의 달걀에서 얻어야 될 교훈은 '비법'이 아니다.

 바로 그런 '비법'을 생각할 수 있도록 '사고의 틀'과 '고정관념'이라는 것을 깨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법이 보기에는 그럴싸하고 멋있어 보일지 몰라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나 '비법'인것이지 조금만 문제가 변형된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에 불가한 것이고 영원히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할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사고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야 된다는 것을 깨우쳤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비법'을 찾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달았다면 이 책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모두가 이야기를 원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마케팅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아직까지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평가를 내릴 수가 없다.

 돌고 도는 유행처럼, 구매자는 변화하기에 거기에 맞추어 판매자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야기를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했으며, 어떻게 이야기를 마케팅에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깨달고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마케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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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 보좌관입니다 - 300명 국회의원, 2,700명 보좌진 그 치열한 일상
홍주현 지음 / 지콜론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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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직업 중 하나가 보좌관이다.

 그런 보좌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이 책은 다루고 있다. 그러니 그런만큼 정치적 이념이나 사상과 같은 것들이 한쪽 반향으로 편향되어 작성되어 있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수 있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정말 '직업 :보좌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짧게나마 다루고 있는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본문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도와준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터넷에서 간혹

 "이거 원가 판매가의 절반도 안 해!" 라는 글을 볼때가 있다. 그리고 그런 글에는 여지없이

 "완전 도둑놈이네!"라는 댓글을 종종 보고는 한다.


 이렇게 올라온 글의 대부분은 원가 계산을 제대로 하지 않은 글이다.

 실제로 만들어 보지 않았기에 알지 못 하고 생각해내지 못 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와 몇 분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진료비로 몇 만원(예로 든 가격)이 나왔다.

 이럴때 이 청구되는 진료비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돈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상담시간이 몇 분인데, 한 시간 최저시급 보다 더 받아가다니? 완전 도둑놈 아냐? 라는 생각도 할 수 있다.


 이 사람들이 놓친 '원가'가 바로 의사가 되기 위해 그동안 쏟은 노력과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파악하여 진단을 내린 것에 대한 가격이다.


 과연 국회 보좌관은 무엇을 하는 일일까?

 인터넷에 검색을 한다면 국회 보좌관이 주로 어떤 업무를 해야 되면 어떻게 해야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과자가 담긴 겉포장지에 적혀져 있는 설명서와 같다.

 먹어 보지 않는 한 그것이 어떤 맛인지, 정말 맛있는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이 책 '대한민국 국회 보좌관입니다'는 10여년을 국회 보좌관으로 일을 한 작가가 그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경험담이다.


 5,000만명의 사람들 중에 국회 보좌관의 수는 약 3,000 여명 0.006%에 불가하다.

 살아가면서 보좌관이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겪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려줄 사람을 만나는 일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힘든 일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책 한 권이면, 국회 보좌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만일 당신이 국회 보좌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이 있고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해답을 제시해 줄 거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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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징비록 - 역사가 던지는 뼈아픈 경고장
박종인 지음 / 와이즈맵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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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왜란, 순신 장군님에 대해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보았고 어느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영화, 애니,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로도 제작되어 왔고 참고문헌으로 ''을 참조하였기에,  사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생각외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이책을 통해 접하게 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전체적인 줄기나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

 상업성과 흥미라는 것을 위해 매체로 제작될때에 각색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은 임진왜란 당시에 영의정이었던 류성룡(柳成龍)이 7년간의 전란을 기록한 책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후손에게 남긴 것이다.


 


 로 제작되어 첨부되어 있는 사진자료들이 보는 맛이 있으며, 글의 내용에 따라 색상을 구분하여 사용하였는데, 이와 같은 방식은 다른 책들과도 같지만, 이 책 '대한민국 징비록'에서는 장점으로 두드러진다.


 아마도 이 부분은 '대한민국 징비록'이라는 것이 순수한 창작물이 아니라는 점 때문이다.

 오늘날 만들어지고 있는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원작의 만화를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 수 있고

 원작의 설정만을 가져와 독창적인 스토리로 만들 수 있고

 원작을 재해석하여 전혀 다른 것으로도 만들 수 있는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대한민국 징비록'은 류성룡의 징비록을 번역하여 내놓은 책이 아니다.

 그렇다고 류성룡의 징비록을 배경으로 하는 장르소설은 더욱더 아니다.


 그래서 색상의 구분하여 사용한 방식이 장점으로 두드러 지는 것이다.

 실제로 원본이 존재하는 것에서 가져온 말을 다른 색상으로 구분해놓음으로 헷갈리지도 않고 한눈에 이것은 실제로 기록된 내용이구나하고 알 수 있는 것이다.



 주석이 많다고 꼭 좋은 책은 아니지만,

 이와 같이 역사에 관한 책의 경우에는 많은 주석은 책의 내용에 대한 근거와 탄탄함을 밑받침 해준다.

 무엇보다 이 주석들의 대부분이 단어의 해석이 아닌 참고한 문헌에 대한 것이다.


 '임진왜란'은 사극과 같은 장르에서 많이 다룬 만큼, 그 시절을 다룬 '징비록'이라는 책이 많이 나와있다. 

 하지만 원본이 한자책이기에 이 한자책을 한글로 번안하고 거기에 맞춘 해설을 더하는 형태의 책이 대부분이다.

 

 옮긴이에 따라 다양하게 나와 있는 삼국지를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결국 삼국지라는 커다란 줄기에서 달라지는 것은 한두글자의 단어차이이기에 삼국지를 보았다면 다른 옮긴이의 삼국지를 봐야할 이유란 것이 크게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대부분의 '징비록'도 마찬가지다.

 차이라고 한다면 발전하는 세상처럼 첨부되는 질 좋은 사진 자료, 좋은 편집 구성으로 책이 점점 보기 좋고 읽기 편해진다는 정도라고나 할까?


 그럼 '대한민국 징비록'은 '징비록'을 본 사람이라면 읽을 가치가 크지 않는 책이지 않을까?

 

 작가는...

 그 누구보다 이런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했다고 생각한다.

 삼국지를 본 사람이라면 그 삼국지가 일어나던 때에 한국의 조상님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궁금했던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마블의 히어로 영화를 보다보면 저런 일이 펼쳐졌을 때에 조연이나 다른 곳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블의 경우에는 그런 궁금증을 품은 사람들을 위해서 드라마의 형태로 따로 컨텐츠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렇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것이다.

 '징비록'을 보았다면 더욱더 보아야 할 책.

 

 류성룡의 징비록은 조선에서 시작해서 조선으로 끝이났다면,

 이 책 '대한민국 징비록'은 조선을 중심으로 놓고 펼쳐지는 다른 나라들의 이야기다.


 류성룡의 '징비록'을 보았고 '임진왜란'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해서, 이 책을 보지 않는다면 크게 후회할 것이다.


 역사를 좋아하다면 추천!!!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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