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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김웅현) -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무작정 따라하기 일본어
김웅현 지음 / 길벗이지톡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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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여행을 떠나야 될 때, 준비해야 될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걱정되는 것이 '언어'라고 할 수 있죠. 단순간에 공부를 한다고 해서 도움이 되기에는 너무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여행을 미룰 수 는 없겠죠.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 바로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딸라하기' 입니다.



 목차에는 여행을 하면서 처하게 되는 상황과 장소에 대한 분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언제든지 여행 도중 목차를 펼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첫 여행의 경우,

 언어 뿐만 아니라 외국에 가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절차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어, 참고할 때 도움이 됩니다.



 챕터의 내용은 목차의 상황에 따라 필요하고 즉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따라하기 편에서는, 위와 같이 '명사'만 바꾸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숙어' 부분에 대해서 빨간색으로 따로 표시를 해주어서, 얼마든지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일본을 여행하게 되었을때,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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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섹시해지는 탐정 퀴즈 1단계 섹시한 두뇌계발 시리즈 6
팀 데도풀로스 지음, 박미영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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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소설이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이,

 한 권의 소설로 사건을 다루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그래서 최근의 소설들은 한 권내에 3~4개의 사건을 다루는 형태의 소설이 많이 나와있다.

 

 그런데 그런 것조차도 무겁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성미가 급한 사람들은 의문을 가지는 트릭과 그 해답을 빠르게 알고 싶어할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 바로 '뇌가 섹시 해지는 탐정 퀴즈'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가벼운 추리글을 보고 싶을때, 하나의 문제는 3~4페이로 이루어져 짧은 시간동안 읽어보고 풀어 볼 수 있다.

 

 추리소설의 라이트노벨,

 혹은 추리문제를 풀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좋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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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행 영어 -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 회화 시리즈
동양북스 교재기획.Sarah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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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지긋지긋하게 공부를 해왔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까마득한 벽이 느껴지게 만드는 언어입니다.

 


 이책의 장점을 알 수 있는 목차 입니다.

 여행지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장소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문을 할 때에, 간단하게 '이 음식 주세요!'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크의 굽기에 맞춘, Rare, Medium rare, Medium 등 다양한 구이 방식에 따른 표현과 설명이 함께 되어 있습니다.

 달걀 또한 반숙, 완숙, 뒤집지 않은 반숙 등에 대한 것도 존재고 이 책에서는 그 표현에 대한 설명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해외에서 실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뿐만 아니라.

 간략하게나마 유명명소와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라면, 무수히 많은 좋은 책들이 있습니다만,

 지금 당장 해외여행을 하게 되었을때에 써먹을 영어를 알고 싶다면 '나의 첫 여행 영어'만큼 좋은 책이 없을 겁니다.

 

 Mp3 무료 다운로드를 지원해주고 있어서, 발음 걱정도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어권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가져가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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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교과서 - 야구팬과 예비선수를 위한, 개정판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잭 햄플 지음, 문은실 옮김 / 보누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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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1 . <교육> 학교에서 교과 과정따라 주된 교재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 [비슷한 말] 교본()ㆍ교정().

   2 . 해당 분야에서 모범 만한 사실비유적으로 이르는 .

 '야구 교과서' 라는 책의 제목처럼, 야구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chapter 1 투수와 포수 PITCHERS & CATCHERS

chapter 2 타격 HITTING

chapter 3 베이스러닝 BASERUNNING

chapter 4 수비 FIELDING

chapter 5 구장 STADIUMS

chapter 6 심판 UMPIRES

chapter 7 기록 STATISTICS

chapter 8 메이저리그란 무엇인가 THE BASICS
chapter 9 메이저리그에 관해 알아야 할 기본

chapter 10 현장에서 느끼는 즐거움


 1~4까지의 챕터가 순수하게 야구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나머지 챕터는 알면 좋은 것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챕터 1에서는 투수가 던질 수 있는 여러가지 구질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포심 패스트볼 : 실밥의 가장 넓은 부분에 손가락을 걸쳐 잡으며, 던지면 똑바른 궤도로 날아간다. 공의 희전과 공기저항이 일관되기 때문이다.


                                                                                                                                                                -야구교과서 p.21


 패스트볼에 대한 설명과 패스트볼의 다양한 구질을 위와 같이 설명이 덧붙여 있습니다.

 이 구질을 던지기 위해서 공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가? 특징있는 공의 움직임이 있으면 그것에 대한 것도 다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평범하게 궁금해 할 수 있는, 경기에 나가지 않는 투수 들은 무엇을 할까? 라는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저서가 국내 아닌 해외도서이기에, 박스스코어 같은 경우에는 해외 박스스코어를 읽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걸 잘 알아간다면, 해외 야구 정보를 보다 손 쉽게 알 수 있게 되겠지요.

 

 

 


 그리고 야구에서 다루고 있는 은어 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탑 클래스의 실력자들이 미국의 메이저리그로 모이기에 자연스럽게 메이저리그에서 유행하는 언어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됩니다. 영어도 어려운데 그 영어의 내용을 줄여서 사용하다보니 알아 듣기 힘들죠.

 야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조차 이 한권이면 그 어떤 야구인 못 지 않게 야구에 대해서 잘 알게 되며, 이미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 조차도 이 책을 인용하여 다른 사람에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교과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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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조지 S. 클래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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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것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돈을 주고 행복을 살 수 없다.' 라는 말조차 오늘날에는 '돈을 주고 행복을 살 수는 없어도 돈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다.' 라고 덧붙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큼 인정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만큼 돈은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하며 뗄내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이 말의 핵심은 '경험'  을 통해서 사람은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 라는 제목처럼, 이 책을 읽기만 한다면 우리들은 부자가 된 이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책의 글자들은 빽빽하지가 않아, 읽기가 편하고 생각보다 글의 양이 많지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어떤 특별한 기술이나, 이론에 대해서 장대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이라는 것이 아주 간단하다.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 규칙적으로 공부한다.'


 이것이 공부를 잘하기 위한 기본원리다.

 이 기본원리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짓을 해도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바로 이처럼, 부자가 되는 원리에 대해서 이 책은 다루고 있다.

 그 원리에 대해서 접하게 된다면, 생각 보다 간단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 하는 것은, 그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지 못 해서 이기도 하다. 그리고 너무나도 간단하고 알고 있다고 여겨져서 평소에는 잊어버리고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이 책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라는 책을 통해 다시금 그 사실을 인지하고 깨닫게 됨으로,

 자신의 생활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지금부터라도 지켜나가며 미래에 부자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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