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론 -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
이한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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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론,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옛 사서의 내용을 인용하여, 지식 지혜를 전달해주는 자기계발서의 하나다.

 

 이런류의 의 좋은 점이,

 옛날에 있었던, 실제 역사의 일을 예시로 가져오기에 역사도 알고 짧은 단편식으로 재미있는 일화도 알 수 있다.


 군자라는 말로 가장 유명한 것은 공자일 것이다.

 그래서 공자가 쓴 '논어'의 내용을 가장 많이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논어'의 내용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조선의 이야기까지 두루 활용하고 있다.

 

 이런 형태의 의 또다른 장점이.

 액기스만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승--결.

 이라는 익숙한 의 구조처럼, 전체를 놓고 본다면 중요한 부분과  중요한 부분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져와 인용을 하는 것이기에 의 중요한 부분만을 가져와서 쓸 수 있다.

 그래서 작가의 능력에 따라  퀄리티가 크게 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이한우 사서삼경부터 조선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까지 수십권의 을 쓴 작가다.


 이 책 '군자론, 리더는 일하는 사람이다.'는 2020 2 7일 초판 1쇄를 한 작가의 가장 최신작이다.

 그런만큼 누가 보아도 책의 내용 부실하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알차다. 


 군자.

 이 두글자를 한 권의  작가는 담았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리더라는 말이 있어서, 이와 같은 제목을 달고 있는 자기계발서를 생각한다면 실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군자라는 글자를 보고 이 책을 선택했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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