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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과학책 - 지구인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허를 찌르는 일상 속 과학 원리들 ㅣ 위험한 과학책
랜들 먼로 지음, 이강환 옮김 / 시공사 / 2020년 1월
평점 :

과학은 듣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실제로도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어져내려온 유교문화의 영향도 크지 않을까 합니다.
문과는 귀하게 여기고 그 외의 것들은 천하게 여겨왔었기에,
과학을 대하는 주변의 분위기와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대우받고 있는 분야는 과학입니다.
친하지 않은 과학과 친해지고자 한다면,
이 책 '더 위험한 과학책'을 추천해드립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는 겁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과학에 대해 한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으로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도 됩니다.
그리고...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인 '의문?'을 가지고 그 해답을 구해보는 형태로 책이 구성이 되어 있다.
비행기를 어떻게 착륙시킬까?
혹시 공항이 아닌 곳에서도 착륙이 가능할까?
농장 들판 위에 착륙을 해야 된다면, 어떤 작물을 목표로 해야 되는 걸까?
스키 점프장에서 착륙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투기가 착륙할 수 있는 항공모함의 경우는 어떨까? 그런데 아군 말고 적의 항공모함에는?
기차 위에도 가능할까?
비행기가 아닌 우주왕복선을 도심에 착륙시킬 수 있을까?
하나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문과 그 해답을 제시해 줍니다.
과학이라는 것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더 위험한 과학책'으로 시작한다면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