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 - ZERO부터 시작하는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의 전략적인 글쓰기
한정영 지음 / 미래문화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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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이라 생각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소설 쓰는 방법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어린이 논픽션소설을 쓰는 작법서였다.


 동화와 같은 어린이 독자를 위한 소설 쓰는 방법이 바로 이 책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이다.


 기존에 존재하는 작법서와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한 번이라도 기존에 있는 작법서를 본 분이라면 알 것이다.


 '이거 생각보다 내용이 없는데?'


 제대로 도움을 받는 것 보다는 실망을 하는 사람이 더 많았을 거다.

 나 또한 그렇게 실망을 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물론 제대로 도움이 되는 작법서도 있다. 하지만 소설을 쓴다는 것이 에서 를 만들어야 되며 항상 새로운 것이어야지 표절을 피할 수 있다.

 

 로맨스 소설은 '남자 여자가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라는 간단한 내용을 길게 늘려놓은 거라고 봐도 될 것이다. 기존의 작법서를 보면 결국 위의 로맨스 소설처럼 아주 간단한 내용을 아주 길게 늘려놓은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소설을 쓰는 한 가지 방법일지도 모른다.


 어린이 성인에 비해 참을성이 강하지 않기에 늘려쓰기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이 책은 어린이는 소설을 쓴 작가가 쓴 작법서다.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은 판타지, 무협로맨스와 같은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신이 쓰고자 하는 장르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만큼, 어린이 관련 글을 쓰고자 한다면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책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 하나의 장르로 볼 수 도 있지만 크게는 글을 쓰는 방법을 다루고 있기에 작법서로도 충분하다.


 오히려 늘려쓰기가 없이 내용을 다루기에 글을 쓰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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