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승부사 - 품위 있게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조윤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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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란 무엇인가?

 쉽게 설명하자면 ''이라고 생각한다.

 

 이 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모습'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패션'에 신경을 쓰는 것인지 모른다.

 하지만 '모습'이 관심을 끄는 거라면 '대화'는 그 사람에게 빠져들게 만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럼, 품위있는 말이란 무엇일까?

 다양한 부분이 있겠지만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한 가지를 꼽자면, 말에 '지식'이 담겨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군가의 멋진 명언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다윗의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솔로몬이 해 준 대답으로, 이것을 한국어로 말하는 것과 '원어'로 말을 한 뒤에 한국어로 뜻을 알려주는 것과 설명까지 해주는 세 가지 중에서 어떤 말이 더 그 사람의 '품위'있어 보이게 해줄까?


 물론, 지나치면 오히려 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원어'로 말한 뒤에 한국어로 뜻을 알려준 뒤에 설명까지 해주는 것이 제일 '품위'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말을 듣는 것만으로, 이 사람은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지 때문일 것이다.

 



 논어, 맹자, 한비야 등등.

 오늘날에게 이어져오고 읽혀오는 고전을 활용하여 '품위' 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법이다.

 

 무엇보다 말 이라는 것은 '대화'다.

 '품위'있게 말을 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대화'를 올바르게 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고,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만나며 나누는 사교의 방법을 익히는 것과도 같다.


 이 책은 '지식'을 쌓을 뿐더러 사람과의 '관계'에 도움을 주는 내용도 담겨 있다.

 그야말로 조의 책이다.


 누가 보아도 나쁘지 않고, 누가 보아도 후회하지 않고, 이 책을 다 보았을 때에는 정말 좋은 책이다라는 생각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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