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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북) ㅣ 기네스 세계기록
기네스 세계기록 지음, 신용우 옮김 / 이덴슬리벨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기네스라는 말을 대중매체를 통해 들어는 보았지만, 실제로 접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의 역사는 1955년에 처음으로 출판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대중매체를 통해서 기네스기록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런만큼 사람이 기록을 세운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책의 내용들에 대해서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다양한 기록들로 내용이 채워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펼치는 순간 나의 생각은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양한 주제에 따른 광범위한 범위의 기록들에 대해 책이 다루고 있는데,
그 종류와 양은 백과사전과 같은 생각을 들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은 '기네스 세계기록 2020' 최고의 기록을 세운 부분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기에 백과사전만큼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않는다.
그런것을 원한다면 '기네스 세계기록 2020'이 아닌 백과사전을 보았을 거다.
우리는 간혹 생각한다.
'가장 큰 동물(육상)은 뭘까?'. '사냥을 가장 잘 하는 동물은 뭘까?', '가장 큰 호수', '가장 작은 바다', '가장 큰 나무', '가장 큰 피자', '가장 많이 수집품', '세계 최고 부자' 등등, 정말 사소하면서도 별거 아닌 의문이지만, 그 해답을 찾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매우 어렵다.
정말 단순하면서도 별거아닌 의문이지만 때로는 너무나도 알고 싶은 답이.
이책 '기네스 세계기록 2020'에 담겨있다.
오랜세월 이어져 온 역사만큼, 책의 구성하는 내용과 다양하게 편집된 내용.
그리고 그것을 보충하는 사진으로 매 페이지마다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고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매 페이지마다 쉽게 접하지 못한 내용이기에 매우 신선하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릴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성경을 제외하고 판매 1위)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