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내 딸의 남편이 나를 죽이러 왔다 (총2권/완결)
도플 / 뮤즈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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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을 소재로 했지만 후반에 반전이 있어요. 몰입감이 좋고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 덕에 배덕감도 살짝 느껴져요. 재밌습니다. 현재의 엔딩도 괜챦지만, 후일담이 더 나와도 좋을듯요. 평이한 소재로 신선한 접근이 돋보입니다! 19금이면 금상첨화였을 거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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