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량있는 신진 작가분이신듯 한데, 딴지는 아니구요ㅠ 왜 꼭 타이틀을 일어로 해야만 했을까요???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