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도라 1~10권 박스세트 (1~10권 + 책박스 + 머그컵 2종 + 엽서 8종 + 책갈피 10종) - Extreme Novel
타케미야 유유코 지음, 야스 그림, 김지현 옮김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결국 지름신에게 패배를 하고 -수많은 고뇌의 번뇌를 했지만 결국은 졌습니다..- 

현재 처절하리만치 무모한 지름신을 상대로 엄청난 패배를 하고 내가 왜 지름신을 상대로 

싸움을 걸었을까 하고 좌절을 거듭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니 이 물건이 제 손에 들려있었다는.. 

지름신에게 이길 방법은 없습니까? 아시는분의 010-74xx-xxxx로 전화좀(응?)   







전체적인 상품 상태는 보통 보다 약간 우수가 되겠군요.  

처음 박스를 열엇을떄 수많은 에어캡에 급 놀람-너무 많아``..- 

그리고 포장했던 사람의 심정을 알수 있었습니다.-저 이미지에보이는 수많은 에에캡이  

한개로 다 이어져있었다죠 ㅋ (에이~@#$@$라며 에어캡을 우겨넣지 않았을까로 추정)  

고생하셧습니다~ 여기까진 우수한 평을 주겠습니다.그리고 약간 평이 떨어진건 바로 상품..

마일리지 2천을 위하여 옛 책을 얻어 주문했기 때문에 겉 포장이 살짝 우그러졌습니다. 

-파란색 박스 정확히 책을 얻었던 부분 (예상은 하고 있엇기떄문에 어찌보면 당연한결과- 

이건 자초한 일이니 넘어가고 약간 우수가 된건 7권이 되겠군요. 묶음책의 끝부분이었던지 

노끈(으로추정)에 눌린 자국에 앞표면에-이미지에첨부한부분- 있습니다. 

책 안쪽상태까진 번지진 않았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요. 

 

대망의 부록 중 엽서 8종 과 책갈피 10종은 10권이 꼽힌 곳에 있엇습니다.  

엽서 8종은 이미지는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남겨 두겠습니다 음흐흐. 

-결코 찍는걸 까먹었다던가 다시 올리기 귀찮은건 절대 아닙니다. (응?)- 

물론 상태는 양호 이미지도 좋았습니다. 

또다른 부록은 머그컵 2종. 한개는 류지의 가족이 그려진 머그컵이고  

다른 한개는 패배자들이로군요(엉??)  

컵받침 까지 있습니다. 좋군요 저걸 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아까워서..- 

전체적인 상태는 약간 우수지만 상품 자체로 따지면 꽤 좋습니다. 

7권 노끈(으로추정)자국만 아니엇다면 매우 우수 였을텐데 말이죠.. 

수많은 것중에 하나이니 다른사람은 없겠죠. 토라도라를 지르기로 마음먹었으나 

망설였던 분은 이 기회에 한번 어떠신지?-총알이 허락하시는분에 한해서- 

 

p.s 월급도 안들어 왔는데 무리한 지름으로 인하여 올앳카드의 잔액은 3천원.. 

p.s.2 8권 9권 10권 3개의 책이 초판이더군요 8,9권은 띠지는 없지만 초판으로 확인 

        그래서 확인결과 책 안쪽에 책갈피가 있는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3개 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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