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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마호 1 - J Novel
시라세 슈 지음, 야스 그림, 곽형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이야기는 한사람이 우연한 계기를 맞아 마법소녀가 되어 적을 물리치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마법소녀물이지요...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그 마법소녀의 정체가 00라는것.. 머 첫장에서 밝혀지지만.,. (아니 대놓고 00이라면 다
눈치까는거 아닌가 -__-?; )
약간은 전형적인 마법소녀물 답게 소재도 가볍고 재미가 있습니다.
최근에 봤던 개그물이라고 생각햇지만러브(코미디)인 바케라노보다 더 와닿는 개그센스~
아쉬운점이라면 히로인이라면 히로인인 또다른 마법소녀의 만남부분이랄까 갑자기 쑹떵
짤리고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느낌일까요..
글을 읽다보면 애니를 보는듯 상상하게 되는 (책보다 애니로 나오면 재미있겟다는 생각)
책입니다.(그 왜 책이 원작인것중에 쿨을 맞추기위해 중간중간 오리지널이야기 첨가후 쑹덩
짜르는 느낌이랄까 그게 원작인 이책에서 느껴진달까요... 느낌으로는 인기를얻어 애니화를
노리고 썻다는 느낌??애니화되면 괺찬을것 같은 작품입니다.
p.s 아니 이거 애니도 아닌데 왜 원작인 책에서 이야기가 쑹덩짤리는느낌이야; 첨부터 그레짱이라니 이성(?)에게 짱을 붙이는건 정말친한경우에만 붙이는거 아닌가?아니 잠깐.. 넌이성이라는생각이라는생각을안하고짱을붙인거구나그런거구나작가는그걸의도하고붙인거였구나
그런거였나그런거군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