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toon!Hello 1

헬로! 그램툰 Hello! Gramtoon 1 - 문장 명사 관사 대명사 동사 편 ㅣ GRAMTOON is My Best Friend 1
김영훈.김형규 지음 / 한겨레에듀 / 2010년 3월

이 책은 만화의 내용은 좀 유치하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영어 문법이 나와서 재밋게 봤다. 나는 이 책을 엄마가 생일 선물세트를 다 주셨다. 이책에는 모르는것이 없는 아리, 주인공 오리 그리고 오리의 여자친구인 마리가 나온다. 

처음에는 광화문광장에 UFO가나타난다. 이 UFO에는 아리와 화이트독과 다른 UFO에는 블랙독과 아마도 대왕이 결투를 벌이고 있다. 오리는 엄마가 사온 로봇인 아리와 즐거우 시간을 보낸다. 여기서도 문법이나온다.  

아리와 마리가 마트에 갔다가 올때 동네 깡패들을 만나는데 아리와 오리가 합체를 해서 동네 깡패들을 이긴다. 아리, 오리 그리고 마리가 다 함께 BE+VERB 공원으로 소풍을 갔다. 그런데 나무들에게는 HURRY UP이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다 같이 공원의 청소를 시작했다.

좋은 엄마 학원

좋은 엄마 학원 ㅣ 반달문고 11
김녹두 지음, 김용연 그림 / 문학동네 / 2004년 6월

미나는 학교에서 또박공주라고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미나는 글씨를 아주 또바고박 잘 쓰기 때문입니다. 6학년도 끝나가는 이 시점에 촌스러워보이는 소녀 한명이 전학을 왔다.그 아이의 이름은 명숙이였다. 명숙이는 미나에게 잘해주고 미나를 좋아한다. 미나가 명숙이의 집에 갔는데, 미나는 명숙이가 동생들을 보살피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몇칠뒤 명숙이는 미나와 함께 명숙이 엄마가 입원해 있는 산부인과를 갔다. 그리고 미나는 명숙이의 엄마 나이를 보고 명숙이가 어떤처지인지 알게되었다. 

두번째 이야기인 좋은 엄마 학원 

다정이네 가족은 정말 바쁜 가족이다. 아빠는 중국으로 출장을 가시고 엄마는 중학교 선생님이어서 집에 좀 늦게 들어오신다. 그래서 다정이는 매일 엄마와 밖에나가서 저녁을 먹는다. 다정이네 엄마는 엄친아, 엄친딸 얘기를 매일한다. 다정이는 엄친아나 엄친딸들에게 비교되는것이 싫고 엄마가 마음대로 정해주는 학원도 싫었다. 다음날 다정이는 이상한광고지를 보았다. 그 광고는 좋은 엄마 학원광고였다. 이 학원에서는 엄마를 원하는대로 만들어준다. 일주일뒤에 엄마가 돌아왔는데 다정이가 원하는 엄마가아닌 정말 로봇같이 할일만다하는것이었다. 그래서 다정이는 다른광고를 보니 좋은 엄마학원에대해 다시 전화할수있는 전화번호가 나와있다. 학원 원장님이 전화를 받고 집을 방문했다. 원장님은 엄마가 대화 단절증이라고 했다. 그리고 원장님 가방에서 마스크가 나왔는데 하나는 귀만있고 하나는 입만있다. 엄마와 다정이가 대화를 하고난 뒤에 엄마는 대화단절증이 사라지고 대화도 많이 하면서 다정이가 원하는 엄마가 되었다.

한국사 편지4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4 -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박은봉 지음, 오현균 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10월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을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에는 옛날의 풍습이나 중요한 일들을 알수 있게 되어있다. 한국사편지4는 정조때인 1567년부터 시작을 해서 100년전인1900년대 종로의 모습까지 알려주고있다. 정조의 화성행차때는 정조가 묘시 즉, 5시~7시 에 출발을 해서 정약용의 생각으로 만든 배다리를 건너서 화성에 도착을 했다. 도착을하고나서 4일동안 여러가지 행사가 벌어졌다.  

조선시대 후기인 18세기 말에 한양 동대문 밖에서 어떤 한 남자가 살았다. 그 남자의 직업은 소설을 읽어주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매일 장소를 옮기면서 사람들을 모아 소설을 들려주었다. 그 사람은 동화구연 자격증이 있는것같이 목소리와 몸짓까지 표현을 해 가면서 실감나게읽었다. 이 사람은 요즘 드라마 같이 주인공이 위험에 빠지거나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었을때 말을 뚝끊으며 사람들을 안달이 나게 했다. 그때 다른 사람들이 돈을 던져주면서 더하라고 하면 그 사람은 마지못해 하는것처럼 다음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와 같이 소설을 읽어주는사람을 "전기수" 라고 했다.  

예전에 이채을 엄마가 처음 샀을때는 보지도 않고 그냥 책꽂이에 꽂아두었는데 오늘 이 책을 보니 그동안 보지 않은게 후회될정도로 재밋게 읽었다.

RICKY RICOTTA'S MIGHT ROBOT VS THE MUTANT MOSQUITOES FROM MERCURY

Ricky Ricotta #2: Ricky Ricotta's Giant Robot vs. the Mutant Mosquitoes from Mercury (Paperback) ㅣ Ricky Ricotta 2
Martin Ontiveros, 대브 필키 지음 / Blue Sky Pr / 2000년 9월

Mr. Mosquito is man of live in Mercury. He hate the Mercury. Because the Mercury's temperture is very bad. On afternoon Mercury is very hot. However at night is very cold. One day he find the earth. And he wants to get the earth. Next day he cut the hand nail and he put them in his machine. The handnail is grow and grow and grow. It will be mutant mosquitoes. Mr. Mosquito went to earth and attacked the city. At that moment Ricky Ricotta and Might Robot is flying. The robot fight the mutant mosquito. They are fight and fight. The robot win the fight. Mr.Mosquito make mecha mosquito. 

Might robot은 메카모기와 싸우고 또 싸웠다. 마지막 마무리 공격으로 메카모기를 이겼다. 그리고 도시 교도소에서 Dr. Stinky와 같이 옆방에 갇혔다. 

나는 이 시리즈를 두권 밖에 읽지 않 았지만 모든 책의 흐름을 알수 있을것같다. 이 책은 쉬우면서도 재밌고 캐릭터들의 형태나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나는 이 책이 좋다.

MIGHT ROBOT

Ricky Ricotta's Mighty Robot: An Adventure Novel (Paperback) ㅣ Ricky Ricotta 1
대브 필키, Martin Ontiveros 지음 / Blue Sky Pr / 2000년 2월

Ricky Ricotta is usual boy. He is short . So, bullies very bad to Rickt Ricotta. Dr. stinky is bad scientist. He made the super robot. But the super robot is don't obay Dr. stinky. And Dr. stinky wants to distroied the city. But the robot is don't distroied the city. The robot is amazing. Bad instruction is don't obay and not bad instruction is obay. Dr. stinky shout the laser gun. At that moment the Ricky Ricotta kick the rock and hit Dr. stinky. The super robot obay the Ricky Ricotta. His parents is surprised. And permission the super robot live together. 

어느날, 닥터 스팅키가 복수를 하려고 작은 도마뱀형 공룡에게 악마의 독을 먹였다. 그러자 공룡이 슈퍼로봇 만큼 커져서 슈퍼로봇과 싸웠다. 서로 한대씩 주고 받다가 슈퍼로봇이 결정타로 머리를 내리찍어서 공룡을 이기고 닥터 스팅키를 시내 교도소에다가 넣었다.  

이 일을 계기로 슈퍼로봇을 안 Rickt Ricotta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Rickt Ricotta의 가방도 들어줬다. 

나는 이책을 읽고 정말 시리즈들이 재밌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 시리즈들을 읽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있었던일. 

내가 아침자습 책읽기 시간에 이 책을 읽다가, 수업시작 종이 친지도 모르고 재밌어서 계속읽다가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처음에는 왜그런지 몰랐으나, 선생님의 물음에 알았다. 우리 반에서는 만화책을 읽으면 않된다. 그런데 선생님이 이책의 표지를 보고 만화책인줄아셔서 나를 혼내려고 하셨던 것이다. 나는 선생님께 이것은 만화책이 아니라 영어 원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생님이 그냥 들어가라고 하셨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수업시작종을 듣지 못할 만큼 재밌게 봤고 정말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