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체는 물질로 이루어져있다. 물질은 각각 성질이 다르다. 물질은 3가지로 나눌수 있다. 나무, 돌, 쇠처럼 딱딱하고 일정한 모양을 갖춘것은 고체이다. 물이나 주스같이 정해진 모양이 없이 흐르는 것은 액체이다. 수증기나 공기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것은 기체이다.고체가 딱딱하고 액체가 이리저리 흐르고 기체가 공기에 떠다니는 이유는 물질을 이루는 분자의 운동 때문이다. 물질을 아주 잘게 쪼개면 눈에 보이지않는 수많은 알갱이들이 나오는데 이 알갱이들을 분자라고 부른다. 고체, 액체, 기체에 따라 분자의 움직임도 다르다.  

이 물질들을 보다보면 에매한 물질인 젤리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고체와 액체의 중간 물질인 "겔" 이라고 한다.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때는  주로 열을 얼마나 가졌느냐에 따라 모습이 변한다. 예를들면 양초는 고체인데 불을 붙이면 액체인 촛농으로 면한다. 그리고 촛농이 물에타 날아간것은 기체이다. 

나는 물질이 물체를 이루는지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촛농이 타서 기체가 된다는것도 이책을 통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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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이네 가족은 벌써한 시간째 자동차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교통체증때문이지요. 도현이는 짜증을 부리다가 공기가 뿌옅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도현이에게 스모그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스모그는 안개의 포그와 연기의 스모크를 합쳐만들어진 글자이다.스모그는사람에게 기관지염이나 천식을 일으킬수있다. 도현이는 도로위에있는 전광판에 오존주의보발령이라고 나온 네온사인을 보았습니다. 도현이는 오존층이 좋은건줄알고있었는데 주의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번에도 오존층을 알려주었습니다. 오존층은 자외선을 차단시키지만 지표면에 가까이 있을때는 해로운 물질이 된다. 

나는 오존층은 좋은것일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지표면 부근에 있으면 우리의 몸에 해롭다는것을 처음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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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돌이는 학교에서먹은 우유를 쓰레기통에 넣었습니다. 윤지는 그걸보고 "넌, 아직도 분리수거를 할줄 모르니?"아고 말했습니다. 재돌이는 그말에 기분이상해 우유통을 찼는데 그 순간 재돌이의 몸이 작아지면서 우유팩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그곳은 페트병과 쓰레기등이 뒤엉켜있었습니다. 또 윤지와분리수거를 하고 계신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습니다. 윤지가 할아버지에게 분리수거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분리수거를 하면 좋은점과 분리수거를 하지않았을때 일어나는 피해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PET라고 써져있는 병은 PRT병끼리 분류에 버리면 된다.또 다른 종이나 알류미늄캔 철캔등도 분류해 버리면 된다. 

나는 분리수거에대해 정확히는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서 분리수거에 대해 잘 알게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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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이는 우리마을의 작은 이장님 입니다. 왜냐구요? 진솔이는 초등학교 3학년 이지만 마을분들의 일이나 아버지의 일을 잘 도와주기 때문이지요. 민지와 진솔이는 친한 친구입니다.같이 김매기도하고 고추도따고 고구마도 캐지요. 어린이들은 재밌지만 어른드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내년부터 농산물 시장을 개방한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지요. 추수가 끝날 즈음에는 햇과일과 햇곡식으로 차례를 지내지요. 11월이 되면 마을 사람들은 김장을 해요. 농촌의 2월은정말 재밌습니다. 민지와 진솔이는 대보름날에 쥐불통을 만들어 쥐불놀이를 하거든요. 민지는 처음에 무서워 했지만 점점 재밌게 돌립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겨울에 눈이많이오면 풍년이 든다는 말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모를 낼때 모를 담아두는 못판이 있다는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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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보고 나서 우리나라3면바다에서 무었이 잡히는지 잘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공장용수가 바다에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준다. 

 동수 아빠는 멸치잡배선장입니다. 그래서 갈매기들이 멸치를 먹으려고 동수네 배를 따라 다닙니다. 갈매기들이 수산업 협동조합 앞 공판장에서 멸치를 훔쳐먹으려고 돌아다닙니다. 갈매기인 낄낄이는 멸치를 먹으려고 했지만 동수네 개 장군이가 막았습니다. 

어느날 장군이는 갯벌에 나가 서 놀고있었는데 저 끝에 어떤 갈매기가 쓰러져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장군이는 그쪽으로 가보았습니다. 장군이는 깜짝놀랐습니다. 장군이가 낄낄이가 쓰러져있는것을 본것입니다. 낄낄이는 갯벌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는 물고기를 먹었는데그 물고기가 공장 페수로 오염이 된 물고기였습니다. 낄낄이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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