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체는 물질로 이루어져있다. 물질은 각각 성질이 다르다. 물질은 3가지로 나눌수 있다. 나무, 돌, 쇠처럼 딱딱하고 일정한 모양을 갖춘것은 고체이다. 물이나 주스같이 정해진 모양이 없이 흐르는 것은 액체이다. 수증기나 공기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것은 기체이다.고체가 딱딱하고 액체가 이리저리 흐르고 기체가 공기에 떠다니는 이유는 물질을 이루는 분자의 운동 때문이다. 물질을 아주 잘게 쪼개면 눈에 보이지않는 수많은 알갱이들이 나오는데 이 알갱이들을 분자라고 부른다. 고체, 액체, 기체에 따라 분자의 움직임도 다르다.  

이 물질들을 보다보면 에매한 물질인 젤리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고체와 액체의 중간 물질인 "겔" 이라고 한다. 

물질의 상태가 변하는 때는  주로 열을 얼마나 가졌느냐에 따라 모습이 변한다. 예를들면 양초는 고체인데 불을 붙이면 액체인 촛농으로 면한다. 그리고 촛농이 물에타 날아간것은 기체이다. 

나는 물질이 물체를 이루는지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촛농이 타서 기체가 된다는것도 이책을 통해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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