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온 스노우 Oslo 1970 Series 1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 네스뵈의 홀레 시리즈는 잊어라. 쿠엔틴 타란티노가 영화화 하면 정말 잘 어울릴 것같은 피의 냄새가 팍팍 풍긴다. 하세 세이슈의 불야성의 북유럽판. 그러나 전작 `아들` 이 더 좋은건 어쩔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스터스 오브 로마 3부 포르투나의 선택 너무 기다렸던 책이다.


그러나 출간되기전 교유서가에서 부터 독자 원정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리뷰를 남긴다.


술라와 마리우스가 극으로 치닫고, 폼페이우스가 등장하며, 우리의 청년 카이사르가 술라앞에 호기롭게 등장하지만, 아직은 이르다.


청년 카이사르는 자신의 포르투나의 선택을 받았다고 술라에게 이야기 하지만, 과연 작가 콜린 매컬로는 포르투나의 선택이 앞으로 누구에게 갈것인지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실것 같다.


포르투나의 선택, 그 첫번째 이야기는 술라의 마리우스파에 대한 피의 복수를 하는 로마사의 가장 처절한 역사로 시작한다.


포르투나의 선택은 과연 누가 받았을까?


술라도 카이사르도 자기가 받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포르투나의 선택은 술라가 아닐까 란 생각이 든다.

자기가 원하는 걸 모두 이루었고, 노후도 나름 편했으니까? 라 짐작해본다.


하지만, 카이사르는 역사적으로 평가는 대단히 높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리 멋진 삶을 산건 아닌것 같다. 고생고생한 전쟁과 비극적인 죽음.


운명이 한 사람의 개인적 인생을 모두 포괄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운명의 신의 선택은 단연 술라라고 감히 단언해 보면서, 이야기를 읽었다.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끝으로 마스터즈 오브 로마의 모든 책이 끝까지 출간되어 로마사 이야기는 제국주의 사관으로 똘똘 뭉친 시오노 나나미 여사를 견제(?) 할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한다.


앞서 읽은 2번의 로마의 일인자와 풀잎관을 통해 시리즈의 느낀점은 내가 정말 로마의 어느 골목에서 주인공을 따라 다니면서 보고 있다는 착각에 들게 할 정도로 매우 사실적인 글쓰기가 맘에 들었다. 


공감을 넘어 로마의 역사를 독자에게 체험 시키는 것은 신비로운 경험이었다. 

작가 콜린 매컬로의 뛰어난 능력이고, 완변한 번역을 통해 전달해주는 많은 번역가들과 학자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더불어, 교유서가 (문학동네) 출판사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나저나 어서 완간되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랙아웃
마크 엘스베르크 지음, 백종유 옮김 / 이야기가있는집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얼마전 읽었고 대실망 했던 사이버 스톰과 같은 이야기. 근데 이 또한 그냥저냥 볼 내용이였던거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것이었던 소녀 스토리콜렉터 41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전작도 좋았지만, 이번부턴 완전 조 올로클린의 팬이 되어 버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트레이얼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케네디 작품 다 읽었었다. 이번 작품 실망이다. 로빈이 주인공은 스토리를 억지스럽게 엮어가기 위한 정말 찌질한 캐릭터 이다. 필연적인 사건의 연결이 아니라, 정말 작위적이였다. 모로코도 나오고 그래서 영화같은 배경과 스토리지만, 내용은 헐.. 실망. 그렇지만, 케네디 나오면 또 살듯.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