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책 읽는 시간 -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니나 상코비치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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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고 싶은 책이다. 다만 국내번역서인 고슴도치의 우아함은 정말 번역이 한심하다. 읽을수 없는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다. 다시 번역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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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더 월드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공경희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조금 산만한 이번에는 좀 떨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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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준다면
게일 포먼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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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장소설이지만, 인간의 따뜻함과 진실함 그리고 상실함을 극복해나가는 인생의 모든것이 담겨져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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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1 - 사건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9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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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끈다.ㅜㅜ 읽기 참..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네.그냥 마지막만 궁금할 따름이다. 지루한 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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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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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그래저래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20년전 색채가 없는 나를 보는듯한 이야기에 빠져 몇일을 데미지 입었네요. 공감. 소설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는 단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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