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중학교 국사 선생님 아직 생각 나네요. 그 분의 재미난 이야기 덕분에 문화유산과 역사에 늘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교수님이 꼭 다시만난 국사 선생님 같아요. 최근 일본편 2편까지는 모두 가지고 있네요.^^ 일본편 3편도 무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