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새소설 15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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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남자 애독자입니다. 10 여년전에 읽었던 [환영] 이라는 소설이 내게 준 영향이 너무도 강렬해 늘 찾아보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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