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전 처럼 책을 구매 하지 않는다.
많으면 한달에 3권.
얘는 요즘 도서관에서 자기가 책을 원하는 걸 골라 읽는 걸 좋아하고, 구매한다면 거의 외국어 서적이다.
나는 좋아하는 일부 작가의 신간 말고는 거의 구매하지 않는다.
책값이 부담스럽고 놔둘때도 더 이상 없다.
앞으로도 많이 사봐야 한달에 세권.
정말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확 줄었다.
요네스뵈의 맥베스를 구매했다.
해리홀레 시리즈와 많이 다른 (아들)과 같은 진행이길 바란다.
해리홀레 시리즈 막판에 너무도 실망해서 이제 신간이 나와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듯.
로보트 크레이스나 돈 원슬로 말고는 ..
시리즈도 콜린 매컬로 마스터즈 오브 로마도 끝났고 뒤늦게 완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