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개인의 공감과 위로를 위해서는 그 내면의 이야기를 전적으로 들어가면서 하나의 오해나 확대 해석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가면 여기에서 공통적인 문제와 고민들이 

생겨나고 이에 따른 또 공통적이며 근본적인 해답이나 인생의 통찰이 생겨난다.


유대인의 기나긴 시간동안 다듬고 발전해온 탈무드에는 이런 이야기가 얼마나 많을까.

큰 틀에서 내 문제의 중심을 꿰뚫는 인생의 통찰, 인류의 지혜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탈무드에서 내가 지금 헤메고 있는 이 시점의 한 빛줄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총 5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에서부터 4부까지는 탈무드의 지혜를 분류해 놓았고,

5부는 천재라 불린 사람들의 어록이 실려있다. 
탈무드라는 제목과는 약간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지만,

삶의 지혜나 같이 살아가는 현재의 지혜를 담아 보여주는 것으로는 

이것만 한 것이 없을 듯하다.


참된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를 탐닉하며 바라보는 것으로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서로의 장점을 볼 수도 있지만 단점도 볼 수있는 마주봄 보다는 같은 방향을 같이 보는 것이

참된 사랑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의 문구들이 영어와 함께 실려 있다.
영어학습서라하기엔 주석등이 전혀 없어서 그냥 좋아하는 문구가 나오면 그 문구가 어떻게 영어로

쓰여지나 정도 확인하는 용도로 느껴졌다.


'사람은 희망에 속기보다는 절망에 속는다'

헛된 희망에 좌절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아니다. 긍정적임 힘을 얻는 희망은 소중하고 이를 발판으로

미래를 도모하는 것은 중요하다. 비록 예상에서 벗어나거나 시대를 잘 못 만나 좌절과 절망을 하더라도

또다른 희망에 기대어 또 달려보라는 의미같다. 한 번의 절망에 두번의 절망에 막다른 골목인양 속아

다른 희망을 보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림을 경계하는 말인 듯하다.


너무 원칙적인 이야기이다보니 반대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치트키 같은 문구는 보이지 않는다.

깊게 사색하고 알맞은 문구를 뽑아내어 적절하게 다듬어 내경우에 맞추어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인문학이 다시 인기를 끌고, 가볍게 읽는 책 뿐만아니라 곰곰히 한 구절 한 구절 되새기며 읽는 책도

다시 주목받는 이때 '탈무드의 명언'은 어려운 탈무드를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