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노미경.장동익.가재산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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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이라는 억양도 무시무시한 괴질만 아니라면,

이제 코로나도 한풀 꺽이는 듯하고 독감 정도로, 걸리면 좀 고생은 하겠지만, 그래도

해외여행을 제제할 정도는 아닐 시절이 곧 도래할 것 같다.


외국어 실력 없이 인터넷이 되는 와이파이나 데이터(로밍)만 있다면

한글로 번역하고, 현지어로 번역하면서 스스로 검색과 다양한 어플을 사용하면서

난생 처음 가보는 지역도 너무 겁먹지 않고 잘 다닐 수 있다는 '소개'하는 책이다. 


대신 손품, 발품은 팔아야한다. 자유여행은 또 이런 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다.


비행기 표를 구매하고, 각 여행지에서 현지인에게 사랑 받는 명소를 검색하고, 

맛집 투어도 하고, 앱들을 이용해서 숙소도 정하면서 저가로 다니는 것이다.

미리미리 다 계획하고 다니는 여행만 다녀봐서 책만 봐도 두근거리고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그날그날 가고자하는 곳과 교통, 식사, 숙소를 정한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아마도 여기서는 패키지 여행같은 장거리, 수많은 명소를 다니려면 그냥 가이드 따라

다니는 것이 더 나을 것이고, 어떤 지역을 찍어서 한동안 여유롭게 느끼는 여행을

안내 해주는 듯하다.


수많은 어플 사용 법과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노하루로 책의 대부분을 할애한다.

모의로라도 어떤 지역 1박2일정도의 가상 여행 일정 짜기를 보여 줬으면 

독자가 더 용기를 내서 해외여행을 시도해보도록 자극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때그때 기록남기고, 하루 힘들더라도 바로바로 정리하는 것은 여행가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다. 오히려 배터리 방전의 문제가 더 걱정될정도로

핸드폰의 고장이나 기타 문제를 걱정하며 다녀야할 정이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여권/돈 에 이어서 핸드폰은 여행 필수품이 된 듯하다. 


언제여야 훌쩍 세계여행을 떠날까? 시간이 문제일까? 비용이 문제일까? 코로나만이

문제는 아닐까봐 걱정이 되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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