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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대니얼 코일 지음, 박지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나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도 잘 안된다면?
기술을 익혀야지....
그래도 안되면...
같이 해야지.
그런데 같이 하는 사람이 동료든 부하든 내 생각과 다르다.
지금껏 동료나 부하를 내 의지나 내 생각대로 움직이려 하고 있는데 노력을 다 쏟고 있었다면.
그럼에도 좌절하고 '차라리 혼자하는게 낫겠군'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면,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모든 행복한 가정은 서로 비슷하나,
모든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라는 톨스토이의 말로 이 책은 시작한다.
독툭함, 특별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뭔가 성공한 '팀'이 갖고있는 공통점!!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다.
일단 혼자 다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같이 가는 동료나 부하가 아닌 '팀'으로 생각해야한다.
이전의 여러 처세술에서 보았었던 훌륭한 말들을 더 함축, 요약한 내용들이 나온다.
서양판 '공자왈 맹자왈'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원칙이기에 느끼고 내 실생활에 적용할 때까지 시행착오는 꼭 해야하는 부분이다.
그래도 프랭클린이 했었다는 원칙보다는 좀 구체적인 사항들이니
하루 한 부분씩이라도 배워보려 노력하는 것을 어떨지?
'최고의 팀'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뭐 어떤 것은 아니그럴까만은
책만 후루룩 읽고, 나무에서 열매가 똑 떨어지는 듯한 답을 '성급하게'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는 듯하다.
나도, 일, 문제점 까지도 생물처럼 늘 한결같지 않고,
변화하고, 그에따라 대처 방법도 달라지듯이,
팀(동료 또는 부하)도 원칙하에서 대처를 유연하게 하며 계속 키워나가야 한다고 계속 강조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잘 몰랐기에 내게 가장 취약할 것 같은 부분.
'실적보다 가치를 측정하라'란 부분이다.
'개인 감정 교류'라는 지표가 있는데, 어렵게 설명안하더라도,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란 뜻인 것 같다.
예전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라는 책에서 나온 '감정게좌를 쌓아가는 노력'과 비슷한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더 위대해지고 싶다는 엄청난 욕구보다는
지금보다 조금만 나아져도 좋겠다란 생각이지만,
이런 생각에도 도움을 준다.
일단 '행복한 삶'으로 안내를 해주니깐.
뭔가 요즘 막힌 듯한 생각에 잡혀있거나,
세상에 혼자만의 외로움, 고독을 느낀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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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