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9 - 스페인 편 : 여왕 이사벨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9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신정환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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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시리즈가 벌써 19권이 되었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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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2 : 본선 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단꿈아이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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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형식이다 보니까 조금 더 생각하게 되고, 그만큼 더 머리에 남을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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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7 - 최재형 편 : 기념관의 유령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7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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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지식쌓기가 동시에 가능해서 좋네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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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감정들 - 나를 살아내는 일
쑥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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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섞여있는 그림 에세이라고 한다. 그림이 중심이지만 단순히 만화라고 하기에는 글자 비중도 높아서 그림으로 글을 풀어내는 느낌이다. 쌍둥이가 가지고 싶었으나 홀몸으로 태어나 버린 까닭에 쓰기 시작했다는 이 이야기는 글로 출판되어 수많은 쌍둥이들을 만들었다.

책에서 어떠한 일화나 사건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제목처럼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수많은 감정들, 그렇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 잠에 드는 것은 꼭 죽음을 연습하는 것만 같다는 것이 나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음을 느끼는 것. 그것이 감정을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의 목적이지 않을까.


좋은 일은 그저 한때의 운인 것만 같고, 나쁜 일들은 제자리를 찾아온 것만 같던 날들.

책의 뒤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 낯익은 감정을 공유하는 낯선 이들을 만나면 왜 이리도 반가운지.

다르지만 닮은 우리들. 무명의 감정들 사이에서 우리는 또 살아가고 살아내야 함을 느끼면서 나와 비슷할 우리들에게서 위로를 얻는다.

버티는 것만이 옳다고 믿었던 날들.

떠나온 것이 있다면 새롭게 도착하는 것도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늦게, 어쩌면 적절한 시기에 알게 되었다.

아마 저자 또한 비슷하지 않을까. '무명(無名)' 이름을 붙이지 않았기에 어떠한 감정도 될 수 있음을, 그리고 우리가 이름 붙이지 않았으나 분명했던 수많은 감정들. 자신의 감정을 안다는 것은 자신을 안다는 것이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요즘, 적절한 책이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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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와인
백은주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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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부르고뉴 와인에 대한 책이라니 정말 좋네요 다양한 보르고뉴 와인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제대로 된 책이 나온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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