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나 세계나 미친년 널뛰기 장세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경제는 문외한인데다, 관심조차 없었지만

요즘은 누가 내 뒷통수를 치는지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는 중.

그 와중에 이분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알게 되었다.

거의 신기에 가까운 예측 능력을 보유하신 듯.

일단 6단계까지는 무섭게 맞아들어가고 있다.

이번에 미국이 긴급구제금융을 하기로 했다는데,

정부가 대책을 잘못 세웠다 하시며 내놓은 그분의 대책이

더 맞는것 같은 것은 나만의 선입견일까.

역시 평생을 공부해야하나보다.

무식해 죽을 것 같다. 챙피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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