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다니,

픽사, 또 한번 대단한 결과물을 내 놓았다.

많은 다양한 로봇 캐릭들 중 단연 내 마음을 사로잡은 청소로봇 모(M-O).

어째 주인공인 윌e와 이브보다 더 내 마음에 드는지.

모의 귀여움에, 모의 사랑스러움에 몸살이 날 지경이다.

(모, 언제든 우리집은 환영이다. 꼭 와주렴. 네가 할일이 무지 많거든.)

아... DVD 나올때까지 언제 기다리나. 그냥 한번 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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