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과 입을 맞추는 영혼 민음의 시 302
김준현 지음 / 민음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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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첫 시집, 흰 글씨로 쓰는 것 이후로 다음 시집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다..연인처럼 부드럽게 스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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