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문학동네 시인선 146
김희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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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처럼 거침없이 쏟아지는 시어의 물결 속에 발 한번 담그기엔 부족하다 . 난 이미 풍덩 빠져버렸다. 아프게 녹아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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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ark268 2020-09-1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