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없는 꽃 걷는사람 시인선 50
신영순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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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장마처럼 때로는 한지 위 먹물의 번짐처럼 그리움과 아픔들이 펼쳐지고 있다 먹먹하게 스미는 그녀의 시를 붙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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