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글씨로 쓰는 것 민음의 시 232
김준현 지음 / 민음사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랫만에 시 다운 시를 만난 기분이다. 난 김준현 시인을 만나기 전엔 지쳐있었다 .곳곳에서 난무하는 서사 그리고 시인지 산문인지 태생이 궁금한 하품나는 문장들 .... 김준현 ,난 그의 팬이 되어버렸다 . 2집이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