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 신문 몰입 읽기 "나라면?" ㅣ 몰입 읽기 '나라면?' 1
박정란.서재인 지음, 신병근 그림, 이정모 기획 / 슈크림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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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신문몰입읽기나라면
#이정모관장님
#슈크링북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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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과학신문 몰입 읽기』

“페이커가 AI를 이길 수 있을까?”
요즘 아이들에게 이보다 흥미로운 질문이 또 있을까.

<<페이커‘ 이상혁 ”AI와 롤 대결, 이길 수 있냐고요?“ >>
MBC 2026.4.6.
- '페이커' 이상혁과 이세돌이 손석희를 만난다.
: 일론 머스크 측은 ‘페이커’ 측에 ‘그록 5’와 대결하자고 공개 도전했고, ‘페이커’는 이에 대해 “우리는 준비됐다. 너희는?”(We are ready, R U?)이라고 화답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실제로 이들의 대결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벌어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페이커’ 이상혁이 허세와는 거리가 먼 치밀하고 냉정한 프로게이머의 살아있는 신화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제 대답은 일론 머스크 쪽이 할 차례다.

“정말 AI가 사람보다 게임을 잘해?“
일론 머스크가 페이커에게 내민 도전장 을 보며
아이가 궁금해해 기사를 찾아보았다.

첫번째 주제가 흥미로워서 바로 두번째 세번째로.... 잘 넘어간다 😊
일반 학습만화는 구성이 달라서.. 안보면 어쩌나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특히 신문 형식이라 한 꼭지씩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어려운 과학 용어도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니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도 재미있게 읽었다.

옆에서 같이 보는 나도.. 왜 재미있지 생각하며 다음장도 같이 보고 있었다. 아이가 보는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봐고 재미있어서 더 같이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가 쓴 질문의 답도 보며.. 컸구나.. 기특하기도 했다.

🌳 과학도가 꿈인 아이지만, 평소 과학 뉴스까지 스스로 찾아보지는 못했는데 책을 통해 “최신 이슈되는 과학 주제”를 어렵지 않은 설명과 흥미롭게 펼쳐줘서 의외로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

@gbb_mom @chucreambook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단톡방 친구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세상을 보며 “왜?“를 질문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매일 이런 주제를 뉴스로 챙겨 보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좋은 시작이 되어 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의 호기심은 거창한 연구실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작은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아이와 자주 만나게 해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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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
이즐라 지음, 안광복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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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말사전
#가나출판사
#이즐라작가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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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년 새 학기 철학자의 사전』

아이 책이라고 가볍게 펼쳤는데, 오히려 내 질문이 더 많아졌다.

“친구가 나를 놀리면 어떻게 해야 하지?”
“숙제가 너무 많아 막막한데?”
“왜 공부를 해야 하지?”
“내 생각이 남들과 다르면 어떡하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한 번쯤 마주하는 고민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이 책은 “이렇게 해.“라고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대신 그 질문 앞에 철학자를 데려다 놓는다.

‘방학인데 왜 더 바쁠까?’, ‘공부는 왜 해야 할까?’

평소 〈EBS 어린이 철학자〉를 즐겨 보던 둘째는 책을 받자마자
그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했던 모양이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하며 공부의 이유를 들려주고,
순자는 스승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라며 내가 쓰는 말이 결국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다고 말하고,
노자는 거대한 산도 작은 흙 한 줌에서 시작된다며 막막한 숙제도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했다.
질문의 답이.. 엄마가 보기에 너무 흡족하다.

철학은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들의 질문을 먼저 이해하려 했다는 것이다.
철학자의 말을 들려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으로 다시 아이에게 생각을 돌려준다.

아마 이 책을 만들면서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어떤 고민을 하는지 오래 고민했을 것 같다.
둘째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다 찾아내는걸 보면.. 고심한 책 아닐까. .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을 물어보니,
“엄마, 아빠가 왜 공부하라고 하는지 이제 알겠어.”
그러더니 목차에서 베이컨을 찾아 다시 읽어 주었다.

베이컨의 한 문장이 아이의 마음에 닿았고,
철학자의 이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했다는 점이 기특했다. 초등학생에게 철학이란 건 아직 멀었다 생각했는데, 그만큼 접근력이 뛰어났다.

🌳 요즘 나는 책을 읽으며 ‘사유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을 많이 생각한다. 질문하지 않는 삶, 생각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었고, 이런 사유를 젊었을때 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다.

그래서 더 좋았다. 이 책은 거창한 철학을 어렵게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작은 고민에서 질문을 시작하게 만들고 그 작은 질문들이 쌓여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행동으로 이끌었다.

어쩌면 철학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것 아닐까.

💛
@gbb_mom @ganapub1
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철학을 배우는 데에는 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을 어려운 학문으로만 여기기보다, 아이일 때부터 친구처럼 곁에 두면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는 학교생활 속 고민을 함께 풀어 가는 길잡이가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질문을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너무 좋았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라면 함께 읽어 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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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1~2 세트 - 전2권
고이시 유카 지음, 현승희 옮김, 신쵸사 협력 / 서교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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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고검토하는교열부의쿠쥬씨
#고이시유카
#서교책방
#르온서평단
#교열부입사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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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하고 검토하는 교열부의 쿠쥬 씨』

‘교열’이라는 일을 이렇게 흥미롭게 읽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에는 오탈자를 고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장을 넘길수록 교열은 글자를 고치는 일이 아니라, 저자의 마음이 독자에게 가장 잘 닿도록 다듬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장을 함부로 바꾸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면서도 독자가 오해하지 않도록 수없이 비교하고 검토하는 사람들.
작은 표현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그들의 집요함이 답답하기는커녕,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지켜 내는 일처럼 느껴졌다.

읽는 내내 감탄했다.

‘책 한 권 뒤에 이렇게 많은 고민과 시간이 숨어 있었구나.’

교열부는 책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책이 가장 좋은 모습으로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뒤에서 오래 애쓰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더 멋있었다.

가끔 논문을 리뷰할 때면 문장의 흐름과 논리를 살피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집중력과 신중함을 필요로 하는지 느끼곤 한다. 학회에는 별도의 교열부가 없어 심사위원이 교열까지 함께 맡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출판사에는 교열만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도 인상적이었다.

책을 읽다 오탈자를 발견하면 출판사에 제보하곤 하는 나에게도, 교열이라는 일은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한 문장을 더 정확하게,
더 자연스럽게 독자에게 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
교열부 입사 희망 😊

“문장은 사람이니까.”
“책은 사람이 읽는 거니까.”

결국 교열은 문장을 고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었다.

화려한 사건도, 극적인 반전도 없는 만화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읽는내내 즐겁다.
한 권의 책을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그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함께 들여다보게 만드는
배운게 많은 책이었다.

💛

@gbb_mom @seogyobook
르온서평단에서 같이 읽고 교열부 입사 희망자 여러명 만난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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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 ㅣ 세계문화전집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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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출판사
#모티브세계문학전집3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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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의 사생아들 03 _ 레프 톨스토이 × 오귀스트 르누아르』
홍성기 작가의 모티브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를 정말 기다렸다.

톨스토이 편이 나온다고 했을때, 얼마나 기대했던지.

몰입살롱을(@woo_book ) 통해 몇 달 동안 톨스토이를 읽어온 나로써는 『크로이체르 소나타』, 『예술이란 무엇인가』, 『참회록』, 『이반 일리치의 죽음』, 단편들, 그리고 지금은 『부활』까지. 작품을 따라가며 그의 사상과 신앙, 인간에 대한 고민을 조금씩 이해해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던 ‘작가 톨스토이’가 아니라 ‘인간 톨스토이’를 보여주었다.

“수십 년간 반성하고 또 실패하고, 그 반복 끝에서 삶의 의미를 물었다.”

도박과 술, 방탕했던 청년 시절. 매일 밤 일기에 자신의 죄를 기록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또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가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자신을 속이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점이었다. 이런 그의 삶에 『참회록』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한 책이 아니었고, 이는 수십 년 동안 자신을 가장 엄격하게 바라본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고백이었다.

‘사생아’... 톨스토이와 르누아르를 연결하는 키워드.

하지만, 우리가 톨스토이 책을 보고 늘 한계에 부딪쳤던 부분.
귀족이었던 그가 왜 농노 교육과 농민의 삶을 그토록 고민했을까.
왜 자신의 재산과 특권을 내려놓으려 했을까.
그리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귀족이라.. 다 이해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이 책은 그 질문에 어떤 실마리를 건네주었다.

톨스토이에게는 농노 여성에게서 태어난 사생아가 있었고, 그는 끝내 “내 아들”이라고 공개적으로 부르지 못했다. 본처의 자식으로 인정받지도 못했고, 마부로 살아야 했다는 말에, 책임감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조금 다른 생각이 들었다.

“톨스토이는 드러내 놓고 보호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방식으로 책임을 지려 했던 것은 아닐까. 시대적 한계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했던 것은 아닐까. ”

“사랑은 언제나 드러내는 것만이 사랑일까. 책임은 반드시 같은 자리에 세우는 것으로만 증명될까.“

물론 그것이 완전한 책임은 아니었겠지만, 그 한계를 안고 살아야 했던 인간 톨스토이의 모습이 함께 보였다. 무심한 듯한.. 아들에 대한. 공평한 사랑. 그리고 그 한계로 어쩌면 그가 평생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매일 일기에 자신을 기록하며 도덕적으로 살기 위해 몸부림쳤던 이유와도 이어지는 듯했다.

🌳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1권에서 반 고흐와 헤세를 함께 읽었을 때도,
2권에서 에곤 실레와 카프카를 함께 엮었을 때도 그랬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의 거장을 단순히 나란히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다른 사람의 삶으로 비춰 보게 만드는 것.

이번에는 르누아르의 그림이 그 역할을 했다. 그의 그림은 곳곳에서 톨스토이의 삶과 감정을 비추는 거울처럼 놓여 있었고, 덕분에 두 사람의 삶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평전도, 미술책도 아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또 다른 거장을 불러오는 아주 신선한 독서 경험이 엮어 읽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너무 좋다. 💛

톨스토이와 르누아르, 공통키워드 사생아
홍성기 작가의 이런 연결 방식은 언제나 예상 밖이면서도 설득력이 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거장을 다시 낯설게 만나게 만들고, 그 낯섦 속에서 새로운 질문을 던지게하고 이번 권 역시 내가 기다렸던 이유를 충분히 증명해 준 책이었다.

💛
@gbb_mom @water_liliesjin @_kkimhee
@motivebooks.official

르온서평단에서 도서 지원받아 함께 보았습니다. 한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또 다른 한 사람의 삶을 함께 바라보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모티브 새계문학전집4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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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
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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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룽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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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출판사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르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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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룽이 이야기』

귀여운 캐릭터에 힐링하려고 펼쳤는데,
페이지마다 김진솔 작가의 진심과 사유가 담겨 있었다.
웹툰보다 더 덤덤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습을 보며 어느새 작가의 팬이 된 듯했다. 😊 @ppyorong_96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실패와 성공, 비교와 불안 같은 일들을 자신의 일상 안에서 담담하게 풀어내는 모습을 보며, 같은 일상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성공은 결과만 보이지만, 그 뒤에는 실패와 방황, 비교, 악플, 공허함을 견뎌 낸 시간이 있다는 사실을 작가는 숨기지 않는다.

“그 시간도 나를 만든 과정이었다.”

그 담담한 고백 속에서 김진솔 작가의 진정성을 느꼈고,
이 책을 둘째 아이와 함께 읽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보다 과정,
결과보다 마음을..
무엇보다 작가를 응원하고 지지해 준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자연스럽게 전해져 더욱 따뜻했다.

“괜찮아, 나도 그랬어.” 하고 조용히 곁에 앉아주는 친구

“당신이 외롭게 울며 버텨낸 시간들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우리가 견뎌 온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누군가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으로 남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특히 마음이 예민해지고 타인의 시선에 쉽게 흔들리는 시기에 읽는다면, 누군가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거울 같은 책’이 되어 줄 수 있을 것만 같다.

귀여운 그림과 네컷이하의 짧은 만화는 부담 없이 읽히지만,
(그렇다고 절대 쉽지않다는것.
작가 만화... 직관적이지 않음😊 이게 매력!! )

그 안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불안과 성장의 시간이 담겨 있고..
쉽게 못넘어가는 요즘의 나는 좀더 오래 보자니 사유가 필요해서 나는 더 좋았다.

💛

@gbb_mom 단단한 맘 @water_liliesjin 수련 @motivebooks.official 모티브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귀여움 힐링 에너지 충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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