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ㅣ 환생 인터뷰 시리즈 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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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리뷰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만나는 3번째 책.

《모네의 숲에서 월든을 읽고 필사하다》, 《월든》, 그리고 이 책 _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올 초.. 여유를 갖게 될 쯤, 숲이 좋았다.
고요 속에서 잠시 멈추는 삶이 좋았고,
타인의 시선보다 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위로가 되었다.
그때 첫번째 소로를 만났던 때라.. 딱 그렇게 살려고 했다.

4개월 후..지금은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를 읽으며,
소로는 숲에서 얻은 나를 통해, 다시 세상 속에서 살아가라고 한다.

우리는 돈도 필요하고, 명예도 필요하고, 사랑도 필요하다.
문제는 그것들을 얻는 과정에서 조금씩 나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것.
직업으로 나를 증명하려 하고, 타인의 시선을 기준으로 선택하며, 너무나 합리적인 얼굴로 다가오는 타협을 지혜라고 착각하고 산닼

“사랑은 나를 잠시 접는 것이고, 타협은 나를 갈아 없애는 것이다.”(p.180)

세상을 살아가며 물론 굽혀야 할 순간은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양심을 버려서는 안되고. 나의 영혼도 버려서는 안된다고 했다.나의 영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누굴 지키겠냐며..

이제야 소로가 왜 월든으로 향했는지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숲이 좋아서가 아니라,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서. 외부자극으로부터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위해 아닐까. 모든 것을 깨닫고 초월해지기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은 돈과 명예와 사랑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들이 삶에서 중요한 가치임을 객관적으로 인정한다. 다만, 그 모든 것을 얻는 동안에도 무엇을 위해.. 얻으려 하는건지. 묻는다.

그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건가?
아니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를 내가 원하는 것인가?

결국 소로가 말한 진실은 거창한 철학이 아니었다.

타인을 위한 시선보다.. 나를 먼저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 이 중요하다는 거다. 나를 알아차리라는 것. 나의 마음의 진실.
그것이 돈이나. 명예.. 사랑보다.. 먼저 라는 것.

🌳
사실 내가 소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
하버드를 나온 엘리트가 숲으로 들어갔다는 기괴한 결단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거창하지 않아서 좋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먼저 질문했고, 남들이 옳다고 하는 길보다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선택했다.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신념을 더 믿었던 사람. 그래서 수많은 철학자들 가운데 나는 소로가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지금 나의 삶...

’이건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
아니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삶인가.‘

다행히도 지금의 나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할 수 있다.

이 삶은 내가 선택한.. 삶이라고.
그래서 너무 좋고 충분하고 행복하다고.

그런 삶을 선택한 지금의 나를, 조용히 칭찬해주고 싶다. 🌸

@gbb_mom @water_liliesjin @motivebooks.official
'르온서평단(단단한맘&수련)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으며, 2026년 중반... 나의 삶을 점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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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루팡
박상민 지음 / 서랍의날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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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서평단
#한나아렌트_악의평범성

🌳 『닥터 루팡』 _ 리뷰

책을 덮고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한나 아렌트였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악은 특별한 괴물에게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기를 멈춘 평범한 사람들에게서도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악의 평범성’.

『닥터 루팡』을 읽으며 그 말이 자꾸 떠올랐다.

이 소설은 악인을 찾아내는 이야기가 아니다..

“원래 이렇게 한다.”
“더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다들 그렇게 배워 왔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서 의심 없이 이어지는 관행이었다.

....
“그에게도 알 권리가 있었다.”

환자에게만 알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의료인 역시 실수했을때 잘못이 있다면, 분명하게 자신의 잘못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죄책감을 느끼고, 그 죄책감이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 윤리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읽은 『시련』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가장 두려운 사람은 자신의 무지를 모른 채, 자신의 정의를 한 번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닥터 루팡』을 읽는 내내 그 생각이 다시 머릿속을 맴돌았다.
‘원래 그래 왔다’는 관행을 의심하지 않는 순간,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존엄을 외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두려웠다.

의료인은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윤리적 갈등 앞에서도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생명이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배우고, 끊임없이 되새긴다. ”지켜야 할 최소한의 선“ 이라는게 우리에겐 있다.
그래서 더 소름이 돋았다.

사람이 먼저 인가..
잘 치료하는 기술이 먼저인가..
늘 그래왔던 관행이 먼저 인가..

다행히 내가 경험했던 의료 현장은 달랐다. 환자의 존엄은 당연하게 존중받아야 하는 가치였고, 의료윤리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었다. 무엇보다도 선서를 통해.. 인간의 생명이 늘 최우선임을 가슴에 새겼다.

그래서 나는 이 이야기가 끝까지 소설이기를 바랐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소설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도 생각하게 되었다.
현실과 같아서가 아니라, 현실에서.. 결코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전공필수로 배우는 의료윤리는 생명을 어떤 상황에서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는 약속이며, ‘원래 그래 왔다’는 말 앞에서도 한 번 더 멈춰 생각하게 하는 기준이다. 문득 의료윤리를.. 원칙으로 배우는것보다.. 이책 한권을 학생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것이 더 큰 교육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리는 시험을 위해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한사람의 생명을 끝까지 ‘사람’으로 바라보는 태도를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한나 아렌트는 생각하지 않는 평범함이 악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닥터 루팡』은 그 말을 의료라는 공간에서 .... 떠올리게 했다.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윤리보다 앞서는 순간.. 어떤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그리고 나는 책을 덮으며, 의료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뛰어난 술기 이전에, 끝까지 한 사람의 생명을 사람으로 바라보려는 마음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의료윤리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료계 내부 폭로를 정면으로 다룬 문제작. 당신이 아는 병원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보는 순간부터 마음이 무거웠다. 책을 덮은 지금도 나는 그 문장이 끝까지 소설 속에만 머물기를 바란다.

🚀 @woojoos_story 진행으로 우주클럽+장르문학방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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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 - 한 끗 차이로 살아나는 교실을 위한 수업 기술 안내서
박종석 외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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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바로꺼내쓰는수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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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추천도서

🌳 『교실에서 바로 꺼내 쓰는 수업 기술』 _ 리뷰

나도 수업을 잘하고 싶다.

아마 교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마음일 것이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좋은 수업을 만들고 싶다’는 고민을 함께 모아 만든 이 책에는
학급 운영부터 프로젝트 설계,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교수법이 담겨 있다.

나 역시 교수법 우수교원으로 선정된 적이 있을 만큼 수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새로운 교수법을 접할 때면 늘 설레는 마음으로 읽게 된다.

방학마다 연수에 참여하며, 디자인씽킹, 블랜디드러닝, 플립드러닝, 사례기반수업 등 새로운 교수법을 배우고, 다음 학기 수업에 하나씩 적용해 보는 과정은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래서 이 책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초등교사를 위한 책이지만 교육의 대상이 달라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전공수업하며 CBL시 의견을 모을때 사용했던 피라미드 토의_졸던 아이들도 눈이 반짝반짝해진다는^^
사전지식 확인과 질문만들기의 KWL 질문 기법이 떠올랐고,
복직 후에는 PMI를 활용한 아이디어 검토 활동도 2학기 연구수업에 적용해 보고 싶어졌다.
교수법이 한두개만 쓰는건 아니니까. 재미있을것 같다.
또 학업성취가 낮은 학생들에게는 추가과제 주기전, 학습 과정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평가지를 만들어 활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좋은 수업은 특별한 기법 하나로 완성되지만은 않는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교수법보다.. 학생을 바라보는 시선, 더 나은 수업을 위해 준비하는 교사의 태도가 더 중요한 것 아닐까. 가르치는 사람의 의지가 있어야, 교수법도 적용될 수 있으니까.

(사실.. 강의식보다.. 교수법 적용이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 )
그래서 이책에 선생님들의
적용사진을 보며.. 정말 열정에 감탄했다.
그리고 우리 둘째.. 정말 이런 담임선생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을까^^
또. 대부분.. 이런 열정샘들이라 생각하며, 우리나라 초등교육 미래가 밝다고 생각도 했다 ㅎㅎ

.
.

연구년은 나에게 잠시 멈추는 시간이 아니라,
더 좋은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 배우고 채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이 탐독하고, 더 깊이 고민하며
내 안에 현장에서 버틸 배움의 힘을 차곡차곡 쌓고 싶다.

그리고 그 시간을 품은 채, 학생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

🌳 @midasbooks 미다스서포터즈2기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 작성하였습니다. 마침 교수법관련이라 저에게도 큰 도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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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의 거짓말보다 너의 한 마디에, 내 하루는 없던 일이 될 거야
김평안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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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디의거짓말보다너의한마디에내하루는없던일이될거야
#김평안작가
#행복우물
#단단한맘과킴히님의서평단

🌳 오늘의 출장길 동안 같이 한 책.집에 돌아올 쯤.. 다 읽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리뷰가 바로 써지지 않았다. 책장을 덮었는데도 계속 1부, 2부, 3부를 오가며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감성 에세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중간 중간 내맘에 쏙 든.. 표현들이 아름답다고만 느꼈다.


1부 『무례한 낭만과 우아한 심연』_사랑과 외로움, 공감과 상처를 담은 짧은 산문들이 이어진다.
“누군가의 진심을, 나의 외로움을 달래는 도구로 써서는 안 되는 거였나 봐.”
“별거 아닌 말 한마디가 감동적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는 건, 그만큼 삶이 고단하고 외로웠다는 뜻이겠지.”
예쁜 문장 때문이 아니라, 사람의 외로움을 너무 정확하게 짚어내는 문장들이 오래 남았다.

2부 『불온한 인간학』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감성을 이야기하던 책이 어느새 인간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욕망, 질투, 분노, 악의 평범성, 노동, AI….“삐딱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많아. 그런 심연을 드러내지 않고 살고 있을 뿐이지.” 이 문장을 읽으며 깨달았다. 2부를 읽으며.. 1부에서 아름답게만 읽혔던 문장들이 조금씩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감성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던 문장들이 사실은 인간의 욕망과 모순, 그리고 심연을 향하고 있었다.

사실 .. 3부는 내게 쉽지 않았다. 나는 동성 간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낯설었고, 불편하기도 했다. 그런데 리뷰를 쓰려고 책을 다시 곱씹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작가는 처음부터 이것을 설계한 것은 아닐까. 이책의 진짜 매력은. 문장이 아니라.. 문장은 기본이고.. 설계였다.

1부에서는 인간의 외로움과 상처를 공감하게 만들고,
2부에서는 인간의 욕망과 모순을 이해하여, 충분히 인간이라는 존재를 들여다보게 한 뒤,
3부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관계를 내 앞에 놓고...

‘그래도 너는 이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니?’ .....
나는 여전히 모든 것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작가는 내 생각을 바꾸려 들지 않았지만, 
대신 나.. 스스로가 질문하게 만들었다.

지금.. 이순간의
이 책은 감성 에세이가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된 한 권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반전.. 의 느낌.. 너무 좋다. 소름돋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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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_mom @_kkimhee @happypress_publishing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주관적인 느낌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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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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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도구이야기
#미다스북스출판사
#김동환작가
#논리와직관

🌳 《두 도구 이야기》 리뷰

사실 이 책의 결론은 어렵지 않다.
성과는 논리와 직관, 두 도구의 어우러짐에서 나온다는 것. -끝-

그래서 처음에는 다소 익숙하게 느껴졌다. 논리만으로도 부족하고, 직관만으로도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이미 여러 곳에서 들어왔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읽어보고 싶었다.
- 일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연결해야 하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말이다.

책 속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성과를 내는 사람은 양단의 도구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종종 자신이 익숙한 방식만이 옳다고 믿는다. 누군가는 데이터를 통해 설명하려 하고, 누군가는 경험과 감각으로 판단한다.

내가 일하는 현장도 비슷하다.
다양한 전공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고,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만큼 저마다의 방식과 고집이 있다. 그래서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협업이 놀라울 만큼 잘 이루어질 때도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다.

특히 분석과 체계를 중시하는 사람, 관계와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 팀 안에서 균형을 이루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서로 다른 도구들이 충돌하지 않고 어우러질 때, 그리고 그것을 연결해주는 리더가 있을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만들어진다.

어쩌면 성과는 뛰어난 도구 하나를 갖는 것보다 서로 다른 도구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능력에서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
경험상..적절한 조화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 음....

새로운 통찰을 준 책이라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한 책이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손에서 놓지않은 이유는...곧 현장으로 돌아갈 나에게 어떤 관리자가 되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 책이었기에 ...

익숙한 이야기였지만, 그 익숙한 사실을 실천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주었다.

@midasbooks 미다스서포터즈2기 활동으로 책을 지원받아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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