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파닉스 119 - 점선 따라쓰기 배송비 절약 문고 5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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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파닉스 119

 

 

 

영어의 기초!

알파벳과 파닉스

집에서도 간단하게 배울 수도 있고,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케어하면서 의식주가 가장 중요하지만

그다음으로 공부잖아요~

 

 

한글 가르칠 때 학원 보냅니까?

안 보냅니다.!

물론~ 교재를 준비해서 수일을~

읽고 쓸 수 있도록 도와주죠.

동화책도 읽어 주고 말이죠.

영어도 똑같아요.

 

 

문법이나 그 이상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집에서 알파벳과 파닉스는 충분히 알려줄 수 있답니다.

 

 

좋은 교제 한 권이면 집에서

단시간에 영어 알파벳과 파닉스를 배울 수 있어요.

많은 단어들도 같이 익히면서 말이죠~ ^^

 

 

첫째 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학원을 보냈습니다.

그 시절에만 해도 한 달에 영어만 30만 원 든 것 같아요,,,

요즘은 훨씬 더~ 많이 들죠.

학원을 1년 반 정도 보냈을 때.... 그제야 파닉스 띄었습니다.

이게 당연한 건가요?

 

 

둘째는 학원 안 보냈는데도///

첫째 때 보다 더~ 잘해요.

유튜브에서 영어만화 스스로 보고,

파닉스 교재 사서 발음 알려주면서

많이 쓰고 말하게 했더니 ~

첫째보다 더 잘하더라고요;;;;

 

 

첫째는 파닉스만 띄는데 수백만 원 들였는데

둘째는 파닉스까지 단돈 3만 원도 안 들었어요...

 

 

우리 집 첫째 영어 선생님이 파닉스 발음이 중요하다고!!!

부모님들이 가르치면 안 된다고 했던 ,,,

안 좋은 기억이 나네요....

 

 

사실대로 말해서 ///

학원 강사님들 발음도 별로 더라고요.

외국인이 가르쳐도 완벽한 발음이란 없어요.~

 

 

사람 말투가 다~ 다른데 완전 똑같이 하라는 건 어불성설이죠.

 

 

어쨌든... 아이들 가르쳐 줄 수 있는 시간이 없거나

학원을 보낼 수 있는 여권이 된다면 보내야 줘~

 

 

하지만 저희 집은 외벌이고...

첫째를 학원 세 군데를 보내다 보니 ...

둘째까지 보낼 수 있는 돈이 없어요.;;;

 

 

이제 둘째도 배워야 하는 시간이 돌아오다 보니

방법을 찾다가 좋은 교재를 알게 됐답니다. ^^~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알파벳 순서 따라 쓰기 세트!

세트를 다~ 사서!!

영어 기초를 가르치면 더~ 좋지만~

 

 

그중에서 초등영어 파닉스 119를 소개할게요.

책이긴 한데~

공책보다 더 작아요.

크기가 손바닥만 하고 공책 두께입니다.

가격이 1,500원.

공책 가격이에요~ ^^

 

 

교육부에서 선정한 800단어 중 119개의 단어를 쓰면서

발음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책장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원어민 소리로

단어를 따라 들으면서 쓸 수 있고요.

영어 단어 발음이 왜 이렇게 나는지

한글처럼 자음 모음의 소리를 구분해 주니 ~

더 빨리 익히는 모습이 놀라워요~ ^^

 

 

발음 기호와 단어의 발음~

한글처럼 쉽게 나와 있는 유익한 영어 파닉스 책이에요.

작지만 영어 기초 떼기 좋습니다.

완벽하게 가르치려면~

아빠표 초등영어 파닉스+알파벳 순서 세트로

구매하면 더 좋답니다.

 


 

한글도 아빠표로 띄었어요~ ^^

 

 

책의 내용 중 QR코드가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어 발음이 안 되는 엄마가 가르치기엔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119도 좋치만~ 세트를 구매해서~

알파벳부터 발음과 단어까지 ~

기초를 집에서도 뛸 수 있는 영어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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